Home/정책

충남도, 스마트농업 전문가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2019-10-24T16:46:26+09:002019.10.18|보도자료|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18일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스마트농업 전문가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농업 빅데이터 수집 및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 사업을 위한 이번 세미나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9개 농업기술원이 함께 추진했다. 전국 스마트팜 생육조사 요원 및 연구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세미나는 강의, 토론 등의 순으로 마련했다. 세미나 첫날인 17일에는 △스마트팜 장치 활용 및 수집데이터 [...]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도 스마트하게,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시스템’

2019-10-24T09:36:49+09:002019.10.18|보도자료|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5)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단 ​단톡방 성희롱에, 불법음란물 공유,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음란물), 딥페이크 음란물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인물 영상 합성 편집물)​까지 디지털 성범죄가 늘고 있다. 화장실이나 탈의실을 이용할 때면 혹시라도 불법촬영카메라가 숨겨져 있지 않나 불안한 마음부터 앞선다. 많은 여성은 일상 속 두려움을 호소하고, 피해 여성은 고통 속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제작 유포는 [...]

전남도, 소방활동에 드론 운용 확대 방안 검토

2019-10-24T17:16:06+09:002019.10.18|보도자료|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전남119특수구조대가 지난 17일까지 이틀간 광양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광양 스마트 드론산업대전’에 참가해 최신 드론 기술 및 다양한 장비를 확인, 현장 소방활동에 드론 운용 확대 방안을 검토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본부 직할 구조대인 전남119특수구조대에서 지난해부터 수색·구조용 소방드론 2기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119특수구조대는 소방드론의 전문적 운용 및 관리를 위해 올해 6월부터 위탁교육을 실시해 14명의 전 대원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사 국가자격증을 취득, [...]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시티 시스템’ 잇따라 벤치마킹

2019-12-04T14:38:34+09:002019.10.18|보도자료|

◦스마트시티 시스템,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에 효과적이라는 평가 ◦올해 몽골·중국·인도 등 국내외 45개 단체에서 680여 명 방문 ◦스마트시티 CCTV 통합플랫폼 활용해 범죄 예방하고, 시민 안전 지켜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려는 국내외 지자체·기업·기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시티 시스템은 첨단 IT(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CCTV·교통 체계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도시관리시스템이다.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시스템은 안전한 [...]

울산시, IT 기술이 접목된 재난관리 통합시스템 도입에 대한 발표

2019-10-24T14:32:55+09:002019.10.17|보도자료|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제 재난 복원력 세미나’에 참석해 ‘도시 복원력 캠페인 및 울산광역시 복원력 강화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재난 및 개발협력 분야의 정부와 유관기관, 학계,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속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재난위험 피해 증대에 대한 재난복원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전시,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개최

2019-12-20T17:20:31+09:002019.10.17|보도자료|

여기가 바로 과학이다! 4차 산업혁명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축제!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18일 개막! 과학문화 축제의 장 대전시는 18일 오후 5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우리시가 가진 과학콘텐츠자원과 시대적 요소를 융복합한 과학축제로 기획됐는데요. 융합과 미래를 통해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한걸음 다가선 대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흥미진진 체험행사 한가득 대전은 물론 [...]

대전시, ‘지속가능한 삶과 지구를 위한 스마트시티’ 테마의 하이테크페어 개최

2019-10-24T13:48:33+09:002019.10.17|보도자료|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UNESCO), 세계과학도시연합(WTA)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삶과 지구를 위한 스마트시티’를 테마로 2019 세계혁신포럼, 제16회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대전하이테크페어를 개최한다. 세계혁신포럼은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 문화를 전파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의 개발 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공동발전을 목표로 2014년에 유네스코와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시가 공동으로 창립한 국제포럼이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를 향해’를 주제로 3명의 기조연사를 포함해 총 30여명의 [...]

대구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2019-10-24T10:54:22+09:002019.10.17|보도자료|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이 경제발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서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공장 수요 발굴 자문단 발대식〉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2022년까지 3만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대구시는 2022년까지 지역에 1,561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대구시는 올해 251개의 공장을 구축목표로 국비 210억원을 [...]

전북도, 9일 군산강소특구 지정 내년 상반기 최종 지정 목표

2019-10-24T17:13:07+09:002019.10.17|보도자료|

전북도가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선다.   전북도는 9일 군산강소특구 유치 요청서를 과기정통부에 정식 제출하고, 내년 상반기 최종 지정을 목표로 유치활동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군산 강소특구가 지정되면, 매년 수십억원의 안정적인 국비지원과 국세․지방세의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관련기업과 연구소 등의 유치 및 지원활동이 용이해져 군산경제 회생의 새로운 심장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 강소특구는 군산대학교를 [...]

수영구, 『수영구 스마트시티 문화관광형 특화단지』 조성 위한 포럼 개최

2019-12-04T14:42:21+09:002019.10.17|보도자료|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0월 16일『수영구 스마트시티 문화관광형 특화단지』조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여 수영구 스마트시티 조성방안을 모색하였다고 밝혔다. '스마트 투어리즘과 거버넌스 운영’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 이번 포럼은 수영구 스마트시티 시민참여단과 관심있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하였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수영구의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빙랩 등으로 수렴한 의견들을 어떻게 사업에 연결하면 좋을지에 대한 토론을 부탁하며 앞으로 추진될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오늘 이 자리가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영구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사업시행을 목표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진행 중이다.   ☞ 원본 바로가기

서울시, 스마트도시 서비스중 하나인 공공 와이파이 잘된다 VS 잘안된다

2019-10-24T09:26:30+09:002019.10.17|보도자료|

◆ 서울시 청사 와이파이 전혀 안 된다는 보도 관련, – 청사내 사무실 및 공용장소에서 공공 와이파이가 원활히 접속되고 있음. 국정감사장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트북용 유선랜을 설치하였음. 일부 개인 노트북의 경우 세팅에 5분 정도 걸린 것으로 연결에는 이상이 없었음. ◆ 무제한 인터넷 요금제가 절반 이상이라는 의견과 관련, – 과학기술정통부 2019년 6월 기준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상 [...]

부산시,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위한 스마트시티

2019-10-24T09:41:40+09:002019.10.17|보도자료|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두 번째 「부산대개조 정책투어」를 오늘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진행했다.   오거돈 시장은 본 행사에 앞선 오후 2시 부산도서관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기간 비산먼지 발생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서관 개관 시기에 맞춰 부산도서관 문화공원도 차질 없이 준공되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2시 30분경에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방문해 기업 입주 현황, 2020년 지능형 신발공장 연구센터 입주 및 시범라인 구축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오 시장은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단순히 신발 제조업체가 모이는 집적시설이 아니라, 부산을 넘어 우리나라 전체 신발산업의 메카가 되어야 한다”며, “내년에 입주하는 지능형 신발공장 연구센터가 세계 신발산업의 흐름을 부산으로 가져와 줄 것”을 당부했다.   오거돈 시장은 2시 45분부터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1층 신발in가베에서 김대근 구청장, 장인수 사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사상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개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편하고 격식 없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은 스마트․관광․마이스 산업의 중심인 동부산과 생산과 물류산업의 중심인 서부산이 양 날개를 흔들면서 발전해 왔으나, 몸통인 원도심이 쇠약해서 양 날개를 흔들 힘이 떨어지고, 한쪽으로 치우치고 방향을 잃어 불균형이 심해져 동부산과 서부산의 눈부신 발전도 반쪽짜리에 그칠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원도심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부산 전체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가 부산대개조다.”라며 의미를 설명했다.   오거돈 시장은 “사상구는 80년대 부산최대 공업지역으로 우리나라가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할 당시 첨병역할을 한 지역이다. 공항과 항만이 가깝고 부산 전역으로 뻗어가는 도로망이 발달한 서부산 관문지역 특징을 살려 부산의 산업․물류․유통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도시다.”라고 말했다.   사상구 대개조의 핵심은 ▲경부선 지하화 ▲사상~해운대 간 고속도로 건설 ▲식만~사상(대저대교) 간 도로 및 엄궁대교 건설 ▲승학터널 건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만들고, ▲부산구치소 이전 및 사상혁신마을 조성 ▲사상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통해 사상구를 부산 미래 100년을 이끌 첨단스마트시티로 만드는 것이다.   오 시장은 “44년간 도시발전을 저해해 온 부산구치소를 이전하여 혁신마을을 만들고, 내년에 개관하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사상구를 부산의 지식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 것이다. 특히, 노후한 사상 공업지역은 첨단산업, 상업, 업무, 주거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복합된 지식기반형 첨단복합산업단지로 만들어 사상구를 미래 100년 부산을 이끌어갈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사상구는 지난 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부산대개조 비전을 선포한 부산대개조의 시작이자 중심인 지역이다. 부산대개조의 핵심사업인 「경부선 지하화」 구간 상당 부분이 사상구로, 110년간 단절되었던 철도시설을 공원시설, 창업시설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드릴 것이다. 「사상~해운대 간 고속도로」를 통해 U자형 국가고속도로망을 완성하고, 식만~사상 간 도로, 엄궁대교, 승학터널 건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더욱 확충하여, 사상구가 부산의 전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허브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거돈 시장은 “지금 부산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등 부산의 향후 100년을 결정할 매우 중요한 순간이며, 시가 추진하는 역점 사업들의 성공에 제일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라고 호소했다.   사상구 주민들은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조성 ▲사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지원 ▲승학산 전망대 설치 ▲백양산 등산로 정비 ▲주례2어린이집 옹벽디자인 개선 ▲학장로 노후 차량방호책 교체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2일 영도구를 시작으로, 부산진구, 북구, 금정구, 중구, 남구, 동래구, 수영구, 연제구, 동구, 해운대구를 방문해 ‘부산대개조 정책투어’를 진행했다. 나머지 구·군에 대해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비전과 정책을 발표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연결’, ‘혁신’, ‘균형’의 「부산대개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분권과】 051-888-1805 ☞ 원본 보러가기

광주시,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 개최

2019-10-24T14:18:48+09:002019.10.16|보도자료|

광주광역시와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오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 이번 포럼은 ‘인간, AI, 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라는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미래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산업발전에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 포럼은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발표 [...]

서울시, 스마트도시 우수정책 공유 위해 외국공무원 한자리에

2019-10-23T17:55:39+09:002019.10.16|보도자료|

서울시는 10.17(목)~10.18(금) 이틀간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국제연수를 통한 「스마트 도시-서울」 정책공유 성과와 발전 방향’ 이라는 주제로 「2019 서울 국제연수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 국제연수 동창생,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지역분원 대표단, 협력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한다. 금년에는 「스마트 도시-서울」을 주제로 하여 포럼의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세계 130여개 회원도시가 가입된 메트로폴리스의 국제연수원 본원으로 활동하며, 2014년부터 「서울국제연수정책포럼」을 매년 개최하여 서울시의 [...]

대전시, ‘스마트 영상미디어가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역할’을 주제로 학부모교육 개최

2019-10-24T14:10:35+09:002019.10.15|보도자료|

대전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회관 공연장에서 ‘스마트 영상미디어가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역할’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전시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성장기 뇌에 미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미래의 대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미디어의 홍수에 빠지기 쉬운 ‘편함’이 [...]

광명시, 서비스 구축 및 고도화 사업과 함께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 위해서 활발히 사업 추진

2019-11-12T17:52:00+09:002019.10.15|보도자료|

- 도시를 똑똑하게, 시민을 여유롭게... ‘광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 안전·주차·미세먼지 등 도시 문제 해결 위한 27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추진   광명시가 스마트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도시는 ICT ·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도시를 뜻하며, 다양한 혁신기술을 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융·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그간 U-통합관제센터, 광대역 자가통신망, CCTV 구축 사업 등을 [...]

수원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수원 연무동 ‘스마트 마을’로 거듭난다.

2019-11-15T16:20:17+09:002019.10.15|보도자료|

국토교통부의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수원 연무동이 ‘스마트 마을’로 거듭난다. 연무동은 세류2동과 함께 지난 8일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스마트시티형’에 선정된 바 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상지 76곳 중 스마트시티형은 3곳이다. 연무동 도시재생사업에 국비 110억 원·도비 22억 원·시비 51억 원 등 183억 원이 투입되는데, 그중 스마트시티형 사업에 투입되는 국비가 30억 원이다. 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

중소벤처기업부, 국민의 생명과 안전위해 규제자유특구 현장 점검

2019-10-23T17:56:35+09:002019.10.14|보도자료|

지난 7월 1차로 지정된 규제자유특구 7곳*에 대한 현장점검이 이뤄진다. * (강원)디지털헬스케어, (대구)스마트웰니스, (전남)e-모빌리티, (충북)스마트안전, (경북)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부산)블록체인, (세종)자율주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실증특례 부여 조건의 이행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실증특례의 내용 및 유효기간 등의 이용자 고지, 안전 조치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규제자유특구 현장점검반은 특구별로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특구 옴부즈만, [...]

국토부, 첨단기술 융복합 통해 시설물 가치향상 및 성능개선 위한 경진대회

2019-10-23T17:56:11+09:002019.10.13|보도자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최고의 성능개선 및 가치향상을 이뤄낸 건설분야 가치공학(VE) 성과품을 선정하는 「2019년 전국 건설분야 가치공학(VE) 경진대회*(11.29일 개최)」에 앞서 10월 21일부터 11월 0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 2008년부터 공공 공사 가치공학(VE)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로서 올해는「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EXPO(2019.11.27.~11.29)」와 함께 개최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은 시설물에 대한 최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관련분야 여러 전문가가 시설물에 대한 기능분석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창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