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IoT로 위기신호 감지… 5만7천 가구 안부확인 했다
- 서울시복지재단, '22년 개소후 스마트 안부확인으로 6천여 가구 이상신호 모니터링 중 - 전력‧통신‧조도 등 생활데이터 분석, 이상 의심되면 전화 또는 출동으로 안부 확인 - 복지재단 “스마트 기술이 사각지대 촘촘히 메워줘… 사회적 고립 예방위해 지속 노력” □ 서울시복지재단 내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22년 10월 개소한 이후 1년 9개월간 사회적 고립가구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안부를 확인한 건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