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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 및 ‘햇빛에너지 확산 사업’ 등 설명회 개최

2019-09-16T17:54:16+09:002018.07.03|보도자료|

- 5일 공동주택 스마트 그리드 및 햇빛에너지 확산 설명회 - - 아파트 관리소장 대상, 지능형 전력량계(AMI) 교체 등 - 대전광역시가 공동주택의 에너지 이용 효율화와 햇빛 에너지 확산을 통한 에너지 공동체 형성에 나선다. 대전시는 5일 오전 10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지역 290여개 공동주택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지능형 전력량계(AMI)* 교체사업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 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

국토부, 표준화 인증받은 7개 민간 ‘스마트시티 표준 통합플랫폼’ 상용화 및 지자체 보급 확대

2019-09-16T17:53:34+09:002018.07.03|보도자료|

지자체 통합플랫폼 사업에 민간 참여 확대…상시 인증제도 운용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인증받은 표준 통합플랫폼이 공급됨으로써 지자체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 인근 지자체 간 시스템 연계 및 호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지자체 스마트시티 센터에서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관리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S/W)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통합플랫폼 [...]

김해시, 제8대 허성곤 시장의 취임선서 통해 민선7기 시작 알림

2019-12-12T14:01:07+09:002018.07.03|보도자료|

 ◇ 7월 2일 허성곤 시장 민선7기 제8대 김해시장 취임 ◇ 김해다운 김해, 가야왕도 세계도시 김해 만들기 총력 ◇ 시정연속성 위해 시정지표 “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 계승 ◇ 시민공약사항 4대분야 161개 사업, 주요현안사업 차질없이 추진 지난 6. 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허성곤 김해시장의 민선7기 김해호가 7월 2일 출범했다. 김해시는 이날 오전 9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8대 허성곤 김해시장의 취임선서를 통해 민선7기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4년간 김해시는 허성곤 시장 체제로, ‘김해다운 김해’, ‘가야건국 2천년 세계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우선, 민선 7기 시정지표를 민선6기의 연속적인 시정을 이어가는 의미에서“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선 7기에도 공직 내부에서는 청렴, 친절, 청결을 3대 모토로 시정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면서, 대외적으로는 55만 시민이 하나 되어 가야왕도 김해의 정체성을 살리고 세계도시로 도약하는데 힘을 쏟아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경제도시, 가야문화교육도시, 친환경미래도시, 희망복지도시 등 4대 시정방침에 따라 161개 시민공약을 확정하고, 민선7기 동안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게 된다. 아울러, 민선6기에 이은 연속적인 시정운영을 통해 김해신공항 건설을 비롯, 가야사 복원, 비음산터널 건설, 쓰레기소각시설 현대화사업과 같은 여러 현안사업도 가시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일자리 경제도시 실현 민선7기 김해시는 무엇보다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 민선6기 2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해시는 민선7기에도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일자리 경제도시 실현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동첨단산업단지,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등 권역별로 추진하고 있는 19개 산업단지는 2020년까지 조성을 완료해 700개 기업 유치, 6만개 일자리를 만들고, 자동차부품 특화산업단지, 흥동도시첨단산업단지, 식품특화산업단지 등 특화첨단 산업단지에는 4차산업혁명 기반의 지역혁신기업, 친환경 자동차 관련 기업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의료산업 등 미래형 신산업 육성으로 산업체질을 개선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 올해는 하버드 고든의료영상센터 유치, 정부 의생명특구 지정을 실현하고,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센터는 2020년까지 완공해 첨단의료기기산업밸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부품 및 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위해‘스마트시티 소재부품 연구단지 클러스터’도 경남도와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직업훈련과 근로자 복지를 위해 내년까지‘일자리융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혁신센터 등 일자리 인프라도 구축해 사회적 기업을 50개로 늘리고 일자리의 질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 효율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창업전담팀을 신설하고, 현재 운영중인 창업카페와 2개의 창업센터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해 ‘창업도시 김해’만들기에도 역령을 집중한다.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는 경영안정자금을 500억원으로 상향하고, 유통물류센터 건립, 소상공인 집적지구 지정 등 실질적인 매출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도 마련한다. 아울러, 삼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동상시장은 주차타워와 청년몰이 가미된 글로벌 복합문화시장으로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도 활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가공, 유통, 관광이 결합된 6차산업화 지원에 주력한다. 농촌테마파크와 장군차 박물관은 2021년까지, 영남권 화훼종합유통센터와 축산물 종합유통센터는 내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들의 농촌진출을 위해 상품개발, 마케팅, 컨설팅 지원 등 청년창업농 육성에도 전력한다. 국정과제 ‘가야사 복원’ 통한 가야문화 교육도시 완성 민선 7기 김해시는 핵심 공약으로 가야사 복원을 제시하고, 가야유적의 완전한 복원과 가야사 재정립을 통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서는 그동안 가야사 복원과 재조명에 노력해 왔지만 막대한 사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민선 6기 들어 가야사 복원이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되고 정부, 경남도, 김해시의 가야사 연구·복원 로드맵과 정비계획이 지난 해 수립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야사 정비, 복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10년 넘게 지연돼 오던 가야사 2단계사업은 교육기관 이전을 위한 협의에 들어가고, 가야왕궁 복원과 봉황동 유적 정비사업 또한 정부 국정과제 선정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발굴 조사에 들어간다. 아울러, 대성동고분군 등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도 속도를 내고, 원지리 고분군 등 22건에 대한 가야유적 발굴조사를 비롯해 가야문화재 국가사적 승격, 시립박물관 건립 등 체계적으로 가야사 정비 복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가야사 2단계 사업부지에는‘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유치해 가야사 발굴 전시와 수집 관리까지 종합지원 허브를 구축하고,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로 선정된‘가야콘텐츠 육성센터’도 내년까지 완공해 가야사 복원에 추진동력을 더할 계획이다. 1천만 관광특별시 시대를 열기 위한 다양한 관광시책도 펼쳐 나간다. 먼저, 민주주의의 성지 봉하마을에는 노무현대통령 기념관을 내년까지 완공해 관광객에게 역사․문화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농촌테마파크,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낙동강레일파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친환경 생태관광벨트를 만든다. 이와 함께, 시립박물관, 한글박물관, 장군차박물관, 농업박물관, 인도박물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박물관을 조성해 전국 최초로 박물관 도시 브랜드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국립자연휴양림과 체험교육나눔숲, 낙동강 뱃길복원과 수상레저시설, 허왕후 기념공원 등 권역별 특색있는 생태, 문화 관광자원을 조성해 더 이상 일회성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도 세워 앞으로 관광도시 김해로의 행보도 기대된다. 아울러, 책의 도시 김해답게 오는 8월말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성공적 개최해 대한민국 책의 수도로 도약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시는 지난 4월 책의 수도 김해를 선포하고 실무추진단 구성, 마스터플랜 수립 등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김해 대표도서관 조성, 소규모 특화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등 책의 수도 김해를 향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김해예술학교 설립, 전 학년 무상급식, 중학교 무상교복 등 다양한 교육지원 시책도 추진해 나간다.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친환경 미래도시 조성 민선7기 김해시는 오는 2035년 인구 80만 대도시 시대에 대비해 미래지향적 도시계획과 첨단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남북정상회담으로 촉발된 한반도 종단철도 구상은 김해시에 지역경제 발전과 정부의‘한반도 신경제 구상’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한반도 종단철도의 시점인 부산신항 인근 김해지역 그린벨트 21㎢에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허브를 구축하고, 한반도 신경제 중심으로 도약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시는 그린벨트가 계획적 도시개발을 저해한다는 판단에 따라 도시계획 상임기획단을 통해 그린벨트를 순차적으로 해제하고 시가화 용지도 확보하는 등 미래의 관점에서 도시계획을 재설계 해나가기로 했다. 민선7기 김해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을 기회로 ICT 신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첨단스마트시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방범, 방재, 교통 등을 연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도시계획 중장기 전략을 마련해 문화관광, 친환경, 첨단기술이 접목된 김해형 스마트 도시를 만든다. 아울러, 구도심 활력을 위해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무계지구 이어 삼방지구, 내외지구까지 확대하고, 난개발 정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난개발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민선 7기 들어 인근도시간 소통과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에 시는 추진에 난항을 겪던 초정~화명간, 동김해IC~식만JCT간 도로, 비음산터널 등 부산, 창원간 광역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 주촌~장유후포간 1042호선, 무계~삼계간 국도 58호선 등 간선도로망 구축으로 시가지 정체도 해소해 나간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장유시외버스터미널 건립 등 주민 숙원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도 노력해 나간다. 도심속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주천강과 신어천, 조만강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원도심 지역은 물순환 선도도시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장유소각장 현대화 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해법을 찾을 계획이며, 소각장 주변을 복합스포츠센터, 생태놀이시설, 식물원 등을 갖춘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만들 계획이다. 내외동, 삼계, 장유 등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3천면을 증설하고, 전기차․수소차 보급과 충전소 설치도 순차적으로 늘려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55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3년 전국체육대회를 김해에 유치하고, 국제규격을 갖춘 종합스포츠타운과 시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형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과 배려 넘치는 희망복지도시 조성 민선 7기에는 각종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365일 안전도시 김해’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우선, 선거후 새롭게 쟁점화 되고 있는 신공항은, 소음과 안전대책이 마련되고 24시간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부산시, 경남도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0년‘국제안전도시’공인을 목표로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보험 운영, 미세먼지 감축 종합대책 수립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보장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에 음성안내시스템을 도입하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동부지역 주민을 위해 동부치매안전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도 건립한다.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민선7기 김해시는 여성이 더욱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출산에서 양육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출산장려금 지원확대, 여성친화 안전마을 조성 등 다양한 여성, 가족친화사업을 추진한다. 평균연령 38.8세의 청년도시답게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마련한다. 올해 신설된 청년정책팀을 주축으로, 청년정책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청년거버넌스를 활성화한다. 권역별 청년허브를 구축하고, 청년몰, 청년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마련해 청년일자리를 늘리고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청년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서부장애인복지센터, 서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 건립하고,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과 주간보호시설도 마련하는 등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복지도 강화해 배려 넘치는 희망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민선 7기 제8대 김해시장에 취임한 허성곤 시장은“지난 2년의 성과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희망찬 민선7기 시정을 열게 됐다”며, “민선 7기에는 새로운 시정방향에 따라 시민약속사항과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세계도시들과 경쟁하는 김해다운 김해, 더 큰 김해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원본 바로가기

서울시, ‘맑은아파트’ IT 기술 접목하여 ‘스마트아파트’ 추진

2019-09-16T17:53:04+09:002018.06.29|보도자료|

- 수기로 해온 관리사무소 생산 모든 문서 전자화·전자결재·공개 ‘스마트아파트’ 추진 - 올 연말까지 ‘정보화전략’ 수립 완료하고 전자문서 생성·관리 의무화 법제도도 마련 - 전자문서화 시범대상지 9곳 추가, 통합정보마당 홈피 모바일 접근 등 시범사업 확대 - 아파트관리 주민학교, 층간소음 예방, 관리비리 실태조사 등 맑은아파트 사업도 지속 서울시 ‘맑은아파트’가 ‘스마트아파트’로 진화한다. 아파트 관리비 거품 제거, 주민갈등 해소, 참여·소통 강화를 골자로 [...]

과기정통부, 스마트시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2019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 확정

2019-09-16T17:49:51+09:002018.06.29|보도자료|

- 기초연구 2배 확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여, 6월 29일에 개최된 제2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동 배분‧조정안은 올해 3월 14일 발표한 「2019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을 바탕으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기술 분야별 전문위원회* 논의와 사업별 심층검토를 거쳐 마련하였다. * 공공우주, 에너지환경, ICT융합, 기계소재, 생명의료, 기초기반, 국방의 7개 분야에 산학연 [...]

평택시, 공직자 대상으로 ‘디자인 및 도시계획 마인드 향상 교육’ 실시

2019-12-12T15:03:56+09:002018.06.28|보도자료|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생학습센터 교육장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공간 계획의 중요성 인식 및 도시 조성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자 전문가를 초청해 ‘디자인 및 도시계획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시디자인과 도시재생 두가지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디자인 관련해서는 ‘장애물 없는 건축설계’를 주제로 한국복지대학교 성기창 교수와, 도시재생은 ‘민간주도형 공유재산 재생’을 내용으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윤주선 [...]

충북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설명회 개최

2019-09-16T17:49:25+09:002018.06.27|보도자료|

- 충청북도, 도내 제조업의 스마트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 충북도는 6월 27일 충북테크노파크본부관 1층 컨벤션홀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확대하고자 추진한 이날 행사는 청주, 증평, 진천, 괴산 등 중부권 지역과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지역의 중견‧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만석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 기술위원의 스마트공장 개념과 도입 [...]

전북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준공으로 스마트 농생명 밸리 기반 조성

2019-09-16T17:48:48+09:002018.06.27|보도자료|

- 농생명․식품분야‘18년 상반기 성과 -   ▶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준공에 따른 기업지원시설 본격 가동   식품기업, 요람에서 해외진출까지 지원하는 기업 생태계 조성 탄력   → 국내·외 식품기업 유치를 통한 분양률 50% 달성 목표(’18년 현재 36%) ▶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건립 및 상품화지원 공모선정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건립(사업비 80억원)   상품화지원사업 종균 보급기관 선정(전국유일), 제조업체 2개소 선정   →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

수원시, 도시 곳곳에 CCTV 8225대 설치, 안전도시 수원 조성

2019-12-12T15:06:03+09:002018.06.26|보도자료|

지난 3월 28일 오전, 팔달구 한 골목길에서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끌고 갔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CCTV 통합관제상황실에서 모니터링을 하던 관제요원은 두 사람의 모습이 비친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3분여 동안 관찰한 끝에 ‘데이트 폭력’이라고 판단하고,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곧 경찰이 출동했고, 신고 8분 만에 남성은 검거됐다. 빠른 신고가 없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

원주시,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 2차 현장심사 대상지 선정

2019-12-12T15:07:26+09:002018.06.25|보도자료|

 원주시(도시정보센터)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시티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 주관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제안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기초지자체중 유일하게 실증도시 ‘비즈니스 창출형’2차 현장심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비즈니스 창출형 스마트시티 실증도시에는 지자체 15곳이 도전해 원주시를 포함한 5곳이 1차 평가를 통과했으며, 6월말 2차 현장심사를 거쳐 7월중 각 유형별 최종 1개 지자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공모에는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강원임베디드소프웨어 연구센터, 한국전력공단, 한국보훈의료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

경기도, 경기연구원,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시티 위해서는 ‘도시공유 플랫폼’ 구축 필요

2019-09-16T17:48:08+09:002018.06.24|보도자료|

미국, 일본 등에서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이미 4차 산업혁명 대비해 국내는 정부주도의 창업지원·도시개발로 지속가능한 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 어려워 민간의 혁신 주체가 공공과 함께 참여·운영하는 커먼스 기반의 ‘도시 공유 플랫폼’ 구축 필요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위해 실리콘밸리, 동경 스마트시티 등에서는 이미 ‘공유 플랫폼’이 구현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 전략으로 다양한 혁신 [...]

수원시, 국가 스마트시티 사업 공모 ‘실증도시 A형’ 2차 현장심사 대상지 선정

2019-12-12T15:09:08+09:002018.06.22|보도자료|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주관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 제안에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실증도시 A형 2차 현장심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2차 현장심사 대상지로 선정된 수원시와 4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6월말 현장 및 발표 심사를 거쳐 7월 최종 1개 지자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전철, 버스, 기차 등 광역 도시급 대중교통 운영을 주도하고 있고, 125만 대도시로 [...]

인천시, ‘제27회 인천스마트시티포럼’ 개최

2019-09-16T17:47:46+09:002018.06.22|보도자료|

-인천 원도심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스마트시티포럼과 (사)인천스마트시티협회, 인천대학교 에너지 엑셀런스와 스마트시티 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27회 인천스마트시티포럼’이 22일 인천대학교 미래관에서 전성수 행정부시장과 인천대학교 부총장 등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인천스마트시티포럼은 산·학·연·관 협력체로 2007년 9월 창립되어  올해 3대 포럼 운영위원장으로 조근환 대표이사가 새로 임명되었으며, 지난 11년간 인천지역의 스마트시티 추진 활성화 방안과 정책 발굴을 위해 [...]

평택시,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 ‘스마트 시티와 리빙랩’ 주제로 진행

2019-12-12T15:11:04+09:002018.06.21|보도자료|

제20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이 지난 20일 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스마트 시티와 리빙랩(Living Lab, 살아있는 실험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평택형 리빙랩인 ‘평택시민 아이디어 실행대회’ 신청자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강연을 맡은 성지은 박사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Korean Network of Living Labs: KNoLL)에서 개최하는 포럼을 주도하며 한국의 리빙랩 전도사로 불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다. 성지은 [...]

인천시, 인천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시티 현황 진단 등 ‘제22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 개최

2019-09-16T17:47:23+09:002018.06.21|보도자료|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2018년 6월 25일(월) 오후 2시 30분, 인천 송도G타워 23층 회의실에서“송도 스마트시티는 스마트한가? - 송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제22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녹색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공유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하여 관내 기업체, 시민(환경)단체, 대학생, 시 공무원 등 관심층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 지난 3월 29일 “기후변화와 [...]

산업부, 제1회 스마트시티 아시아지역 표준포럼 개최

2019-09-16T17:46:56+09:002018.06.20|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공서비스의 융합 거점(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뭉쳤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20일 부산에서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호주 등 아시아지역 9개국 표준화 전문가를 초빙하여 ’제1회 스마트시티 아시아지역 표준포럼‘*을 개최했다. 【 스마트시티 아시아지역 표준포럼 개요 】 ㅇ 일시/장소 : 2018. 6. 20.(수) 10:00~17:30 / 부산 파크하얏트호텔 ㅇ [...]

대전시, 사건 사고 알리는 ‘지능형 CCTV’ 공모사업 선정

2019-09-16T17:45:55+09:002018.06.19|보도자료|

대전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8년도 범부처 지능형 CCTV 공모사업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능형 CCTV영상처리기술 시범적용 실증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하는 범부처 시범적용 지원을 통한 안전한 지능정보사회 구현 및 CCTV산업 활성화 추진을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간과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대전시는 아이브스테크놀러지㈜, 지역업체 ㈜신우씨앤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 [...]

김해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최종선정

2019-12-12T14:02:09+09:002018.06.19|보도자료|

- 김해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최종선정 - 김해시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2018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대상지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은 기성시가지에 시민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하여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10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전문 평가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제안서 발표 평가를 거쳐 김해시를 포함한 대전광역시, 경기도 부천시, 충청북도 등 4개 지자체가 14일 최종 선정됐다고 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국비 2.25억원 및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되며, 김해시는 시비 2.25억을 추가 투입하여 총 4.5억원의 사업비로 해반천과 경전철, 가야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 특화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AR/VR을 활용한 가야역사체험 콘텐츠 제공, 스마트 모빌리티를 통한 관광객 편의제공 등으로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마스터플랜 수립과정에 참여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고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사업들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가야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하여 관광자원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도출하여 김해를 최고의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실증 연구개발 사업인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사업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도시문제 해결형과 비즈니스 창출형 등 실증도시 각 1곳을 선정하여 2022년까지 총 1,159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6월 중순 서면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현장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7월에 최종 선정 지자체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 원본 바로가기

환경부·국토부, 풍수해 재난 대응·물 산업 육성·다기능 보 처리·스마트시티 구현 등 통합 물관리 위한 MOU 체결

2019-09-16T17:46:32+09:002018.06.19|보도자료|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양 기관 간 합리적인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여 국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고, 정부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6월 19일(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나선다. ​ 본 업무협약은 지난 5월 28일 국회를 통과하고 6월 8일부터 시행된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물 관리 분야 정책협력 채널을 강화하여 물 [...]

부천시,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2019-12-12T15:12:19+09:002018.06.18|보도자료|

- 국토부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 - 주민참여형 실시간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부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18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2500만 원과 전문컨설팅을 지원 받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성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