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바르셀로나 도시재생 자문단 부산 방문
부산시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스페인 22@바르셀로나 혁신지구 대표 Josep Miquel Piqué 등 3명의 자문단이 사상공단 재생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부산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과 관련하여 부산시와 라몬룰 대학이 체결한 MOU 이행을 위한 후속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르셀로나 자문단이 방문하여 바르셀로나 혁신지구의 도시계획과 기업유치 등 개발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고, 재생시행계획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