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일상이 되는 모빌리티(mobility) 시대 위해민관이 머리 맞대고 해법 찾는다
-“민간이 혁신의 큰 틀을 제시하고, 정부와 함께 채워나가기로 뜻 모아” □ 원희룡 장관,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의 킥오프 회의 주재 □ 민간 전문가와 논의를 거쳐 오는 8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발표 □ 모빌리티(mobility) 시대의 본격 개막을 맞아 국가 핵심 전략인 모빌리티 혁신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모빌리티 혁신위원회가 출범하였다. ㅇ 위원회는 새싹기업(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업계 전문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