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주차문제로 몸살 앓던 부천 원도심, 스마트시티 처방으로 획기적 개선
지자체·민간·주민이 함께 참여해 스마트챌린지 모범사례 창출 김장관, 공유주차·모빌리티 현장에서 “전국확산‧해외수출” 강조 □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된 부천시 상살미(삼정동) 마을의 “공유주차·모빌리티 사업”이 앞으로 부천시 내 13개 지역으로 확대되고, 대중교통을 함께 연계·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로 발전된다. * Maas(Mobility As A Service): 공유주차와 모든 이동수단(공유차량 및 대중교통)을 통합 검색·결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ㅇ 스마트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