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금) 11시 4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스마트시티 분야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한 아세안 10개국 외교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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