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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 공장터 재개발해 만드는 스마트시티(우븐 시티) 구축 계획 발표 
토요타는 16일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스마트시티(Woven City)’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Woven City’는 그물망처럼 촘촘히 짜여있는 도시라는 뜻으로,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약 70.8 토요타 자동차 공장터를 재개발하여 만든다. 토요타는 이곳에 현재 개발 중인 인공지능(AI)·로봇·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을 모두 구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뱌루케 · 인게루스 그룹 (BIG)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덴마크 출신의 유명한 건축가 뱌루케 · 인게루스가 도시 설계를 담당하며, 2021초 착공 예정이다
[출처(글/그림) : 토요타 일본 공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