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행규제) 응급처치 등 급박한 상황에서는 응급구조사는 통신 불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의사로부터 구체적 지시를 받아 응급처치를 하여야 하며 환자의 의료정보 열람이 제한
• (적극행정) 응급의료법령에 규정된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의사가 응급구조사에게 원격의료지시가 가능함을 확인하고 환자 본인 또는 대리인 동의 절차를 거쳐 의료정보 열람이 가능

• 스마트 응급진료지시 시스템

– 응급상황 발생시 원격지의 의사가 응급구조사에게 스마트기기(영상전송)를 활용한 의료지도를 통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

• 클라우드 기반 건강관리

– 시민이 모바일이나 IoT 장치를 활용해 건강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이를 기반으로 시민 건강관리센터에서 영양상담, 생활습경 교정 등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건강데이터 : 키, 몸무게, 복부둘레, 건강설문(흡연, 운동, 식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