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비대면 배달!
우수한 치안은 물론 택배 위치 조회 서비스,
배송 예정·완료 알림 서비스 등이
발달하여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당일배송부터 시작해 새벽배송까지!
세계가 한국의 택배문화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K-배송 역시 한국판 뉴딜 정책을
통해 더욱 스마트해지고 있습니다.
IoT, AI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물류센터로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할 경우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통해
자동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 물류센터를 전국에
10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소 물류 업체가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를 2025년까지 총 11개소를
서울교통공사와 LH가 설치해 물류 스타트업의
성장과 육성을 도울 계획입니다.
자료출처 : 국토교통부(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