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온택트 시대로, 데이터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드론 길,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시티까지 데이터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뉴딜의 시대에서 공간정보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K-GeoPlatform이 새로운 내일을 함께 열어갑니다.

K-GeoPlatform으로 공간정보의 생산, 수집, 가공, 제공 및 활용까지 가능합니다.

디지털 트윈, 조망권 분석, 폭염취약지 예측, 이산화탄소 감축 등
K-Geo 플랫폼으로 더 가까워지는 스마트시티!

지자체는 연간 125억의 SW도입 예산 절감이 가능하고,
공간정보의 시각화로 더욱 스마트한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공공, 민간이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 개방 융합 K_Geo 플랫폼 구축으로
연간 총 260억원 절감, 145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
공간정보 안에 미래가 있습니다.

 

자료출처 : 국토교통부(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