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농업)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선정 등 성과
– (식 품) ㈜프롬바이오, 천일식품 등 기업유치 114개사, 분양율 69%
– (미 생 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준공, GMP기반 농축산용미생물 산업화지원시설 시동
– (종 자) 농우바이오, 아시아종묘 등 19개 기업 입주, 고용인원 189명, 매출 3,929억원
– (농 기 계) 첨단농업에 대응하는 지능형 농기계 산업 생태계 구축 추진

□ 올 한해 문재인 정부 지역대선공약 제1호이며, 도정 핵심 프로젝트인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국 최초 준공’, ‘프롬바이오 등 114개 기업유치’,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준공’ 등 괄목할만한 성과 거양
○ ‘첨단농업-식품-미생물-종자-ICT농기계′ 등 5대 농생명 클러스터가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농생명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정책 고도화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하였다.

1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등 『첨단농업』 인프라 구축

○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청년들이 스마트 농업에 도전, 창업할 수 있는 ①청년창업 실습농장(2.3ha), ②임대형 스마트팜(4.5ha)과 ③ICT기자재 및 신품목·기능성 품목의 개발․보급을 위한 스마트팜 실증온실(1.6ha), ④온실 환경 및 작물생육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센터 등을 갖춘‘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지난 11월 29일 전국 최초로 준공하여 명실공히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익산시(함열 농공단지)에 전국 최초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유치하여 국비 231억원을 확보하였다.

–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5대 유망사업*의 한 축으로 ’22년부터 ’24년까지 벤처지원시설, 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시설 등을 건립하여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 창업기업의 전·후방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30社)을 유치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 마이크로바이옴, 대체식품·메디푸드, 종자산업, 동물의약품, 기타생명소재

○ (간척지 농업연구소 건립) 새만금 간척농지에서의 안정적인 영농기술 보급을 위한 새만금 간척지 농업연구소 건립예산 16억원(총사업비 167억원) 등을 확보하여,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연구동 및 실증단지 구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

국가식품산업단지 안정화 및 활성화 추진

○ (기반시설 확충) 국내외 식품산업 환경 변화와 흐름에 맞춰 대응하기 위해 식품클러스터 7대 新인프라 로서의 기업지원시설(6개소)*과 복합문화센터(1개소)가 구축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다양한 시제품 개발, 벤처창업, 기능성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입주기업 및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 소스산업화센터(‘19년 완공), HMR기술지원센터(‘21년 완공), 농식품원료중계공급센터(‘21년 완공)
기능성제형센터(‘22년 예정), 청년식품창업센터(‘23년 예정), 기능성원료은행(‘23년 예정)

○ (기업유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 냉동식품 전문기업 천일식품 등 ‘21년도 23개사를 포함하여 일반분양 113개, 외투 지역 1개사 등 총 114개 기업을 유치하여 분양율은 69%를 보이고 있다.

○ (활성화 추진)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생산, 판매·홍보, 체험·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푸드파크’를 추진, ‘21년에는 ’타당성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하였으며, ’22년에는 ‘푸드파크 조성 기본구상(안)’ 수립 예산 국비 2억원을 확보하여, 앞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하는 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조성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3

지역 미생물인프라 연계를 통한 미생물산업 활성화

○ (발효미생물 산업화) 전국단위 기업체에 발효 미생물과 반제품 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총사업비 80억원)가 지난 5월 순창에 준공되었으며, 발효식품과 장내미생물을 융합한 식·의약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유용미생물 은행을 구축 중(‘19~’23년/300억원)에 있다.
– ‘22년에는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기업 유치 및 창업·보육 지원을 위하여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화센터(‘22~’24년/250억원)를 건립하여 발효미생물 산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 (농축산용미생물 산업화) 식의약용 미생물 뿐만 아니라 농축산용 미생물 분야에서도 고부가가치 창출 및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GMP기반 농축산용미생물 산업화 지원시설(‘22~’24년/100억원)과 농축산용미생물 아파트형 스마트공장(‘23~’25년/200억원)을 구축하여 국가 미생물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며,

○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건립 60억원(총사업비 250억원),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 지원 플랫폼 구축 1억원(총사업비 300억원) 등을 확보하여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4

R&D 및 전후방산업 중심의 종자생명산업 클러스터 기반 구축

○ (기업유치) 2016년 조성된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는 농우바이오, 아시아종묘 등 종자기업 19개소가 입주하여 2020년까지 고용인원 189명, 3,9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채소, 화훼 등의 작물 육종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포함한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 중이다.

○ (대선공약 반영) 이와 관련, 국제종자박람회장 구축, 혁신클러스터 원종·종묘단지 조성, 종자산업 전·후방 연계 기업단지 조성, ICT 접목 연구시설 구축, 스마트 종자 R&D 기술개발사업 등 5개 사업을 20대 대선공약으로 발굴하였다.

5

첨단농업에 대응하는 지능형 농기계 산업 생태계 구축

○ (지능형 농기계 산업 거점화) ICT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조성사업(‘22~’25년/1,200억원) 예타 추진을 통해 스마트 농기계 기술 개발과 해외 의존에서 벗어난 독자적 설계해석, 신뢰성 평가 기술을 확보 지원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거점으로 세계적 수준의 ICT 농기계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 (실증플랫폼 기능 강화) 농기계 산업의 고도화․첨단화․융복합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①지능형 농기계 실증 인프라 지원, ②검인증서비스 제공, ③빅데이터 활용․지원의 고부가가치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능형 농기계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의 고도화를 통해, 「아시아 그린바이오 허브」로 육성하는 청사진 마련
○ ‘22년부터 ’30년까지 총사업비 1조 2천억원을 투자하여 전라북도를아시아 그린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육성하는 청사진을 제시하여 대선공약 건의사업에 반영하였다.
– 기존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의 연속선상에서 종자, 미생물, 식품산업을 고도화하고 동물용의약품, 치유농업을 신산업으로 기획·육성하여 전라북도를 그린바이오 허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국 최초 준공,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전국 최초 유치, 아시아 그린바이오 허브 구축 대선공약 발굴 등 금년 한해는 스마트 농생명 산업을 고도화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라고 하면서
○ 농업에 ICT를 접목한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진화를 통해 농업이 천년 미래 먹거리의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 농축산업 육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치유힐링이 살아 숨쉬는 생생마을 조성 등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하는 전라북도 농업·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 농식품 유통시스템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농가소득 및 경영안전망 확충, 체감형 농업인 복지 확대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제값받는 농업, 보람찬 농민, 사람찾는 농촌’ 실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참고 1

스마트팜 혁신밸리

□ 사업개요
○ 위 치 :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 148-1번지 일원(21.3ha)
○ 조성예산 : 829억원(국비549, 도비174, 시비106)
* 지방비 등 추가투자 215억원 별도 : 부지매입(71억원),지반개량(74억원),지열설비(70억원)
○ 사업내용 : 실습농장 2.3ha, 임대형 스마트팜 4.5ha, 실증온실 1.6ha, 지원센터 1동, 실증장비, 빅데이터 센터 등

□ 시설현황
○ 창업보육 실습농장 (운영 :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운영)
– (교육기간) 최대 20개월 과정(기본입문교육, 현장실습, 경영실습)
– (대 상)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스마트팜 취·창업 희망청년
– (교육인원) 3기 46명, 4기 52명

○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 김제시)
– (모집대상) 청년보육 수료 청년농(김제시민) / (모집결과) 8팀 21명
– (임 대 료) : 299,364원/1인/년 (단가 167원/㎡) * 임대기간 : 3년

○ 스마트팜 실증단지 (운영 : 농업실용화재단)
– 김제시-실용화재단 위수탁 협약 체결 : ‘21. 6. 24.
– 실증기업 모집결과 : 19개社 입주확정

○ 혁신밸리 지원센터 (운영 : 김제시)
– (빅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데이터 수집·관리 및 활용- 전북농업기술원 위탁운영

참고 2

그린바이오 캠퍼스 조성

□ 사업개요
○ 사업기간 : 2022. ~ 2024.
○ 사 업 비 : 231억원(국비)
○ 사업위치 : 익산시 함열읍 Led 농공단지
○ 사업내용 : 건물 1동(벤처지원시설, 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시설) 및 주차장, 휴게시설 등 총 28,000㎡ 규모
○ 기능과 역할

□ 조 감 도


참고 3

간척지 농업연구소 건립

□ 필 요 성
○ 기존 간척지 농업 연구는 대부분 수도작과 관련된 연구에 집중되어 있어, 시설원예·과수, 특작 등 고소득 작물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
* 정부는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 도입(`11년∼)으로 간척지에 원예·특작분야 재배
○ 간척지를 첨단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수출단지 및 수입작물 대체생산 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간척지 농업연구 및 관련시설 구축 필요

□ 사업개요
○ 위 치 :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김제지역)
○ 사업기간 : 2022 ~ 2025년(4년)
○ 총사업비 : 167억원(국비)
– ‘22년 국비 투자 계획 : 16억원(실시설계비 및 부지조성비)
○ 사업내용 : 간척지활용 농업연구동 건립, 시험포장 조성 등
○ 시행기관 : 농촌진흥청

□ 추진상황
○ 국립 간척지 농업연구소 건립 기본계획 수립(농진청) : `19.12.
○ 농진청 ‘22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에 반영 협의 : ’21. 3.
○ 과기부 ‘22년 국가주요R&D 예산 반영(16억원) : `21. 12.

□ 위 치 도


참고 4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 시설 구축


참고 5

발효미생물 산업화센터

□ 사업 개요
❍ 위 치 : 전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61-37
❍ 사업기간 : 2018. 5월 ~ 2021년 4월 (3년)
❍ 총사업비 : 80억원(국비 40, 도비 12, 시군비 28)
❍ 시설현황 : 연면적 1,728,02㎡(지상부분 3층), 대지 3,714㎡

❍ 운영기관 :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 생산품목 : 발효미생물(고초균, 유산균, 황국균)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생산

□ 주요추진경과
❍ ’18. 5월 :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 ‘19. 9월 :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공정설계 포함)
❍ ’20. 10월 : 건축(공조, 전기, 통신, 소방 포함) 준공
❍ ‘21. 1월~ : 시험 운전 진행
❍ ‘21. 5월 : 생산설비 구축(액상 및 고상 설비) 완료
❍ ’21. 6월 : 미생물 생산 운영

참고 6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구축

□ 현 황
○ 반려동물 의약품 수요 증가 및 신흥개발국 시장 확대 등으로 5년 평균 글로벌 동물약품 산업은 6%, 국내 시장은 7.6%의 높은 성장세 유지
– 해외 : `13년) 230억$ → `18년) 335. / 국내 : `15년) 9천억 → `20년) 12.4
○ 동물용의약품 수출은 `19년 113개국 3.5천억으로 연 평균 8.7%의 고성장 추세로 특히, 베트남,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개발국 수출이 증가하여 내수생산 및 수출 다변화를 위해 기술보유 벤처기업(490여개) 육성 필요
– `19년 주요 수출국 : 베트남(10.9%), 러시아(10), 브라질(6.5), 인도(4.8 등)

□ 추진상황
○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 센터 구축(익산) : ’20 ~‘22년, 250억
– `21년 11월 착공 및 `22년 11월 준공 예정

□ 한계 및 추진방향
○ 기술보유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신약 개발 및 신제품 생산을 위한 기존시설 사용료와 신규 시설투자 비용이 높아 신약 개발에 어려움
– 동물용 의약품 개발·생산·시험시설 구축 비용 : 평균 100억원 이상
○ 신약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시제품 제조시설,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 센터,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용 자원(혈청, 병원체) 활용 보존센터를 클러스터화하여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국내 동물용의약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 관련사업

□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구축 계획

◈ 동물용의약품 중심 신성장 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특화단지 구축
◈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한 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참고 7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 현 황
○ 현재 전북에는 민간육종연구단지*, 방사선 육종연구센터 등 종자산업 및 전·후방 R&D 인프라** 기 구축 및 5개 R&D 국가기관 입주***
* 연구단지규모 54.2ha / 종자산업진흥센터 운영 / 19개 종자기업 입주
**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연구소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식량과학원, 원예특작과학원, 축산과학원

□ 추진상황
○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54.2ha) : ‘15. 3. ~ ‘16. 10.
○ 문재인정부 「종자산업육성」지역공약 반영 : ‘17. 5.
○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기업입주(19개사) 완료 : ‘17. 9.
○ 국제종자박람회 개최(4회) : ‘17. ~ ’20.
○ 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용역 착수(농식품부) : ‘21. 5. ~ ’22. 1.

□ 추진방향
○ 김제공항부지 관리전환(국토부→농식품부) : ’22년 하반기 ~ ’23년
○ 김제공항부지에 국제종자박람회장, 디지털육종시설, 전·후방 종자기업단지, 원종·육묘단지 조성 등 종자생명산업 클러스터 조성

□ 관련사업

□ 종자생명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 계획(공간 조성도)

참고 8

ICT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 사업개요
○ 사업위치 :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일원 100㏊
○ 사업기간 : 2022 ~ 2025
○ 사 업 비 : 1,200억원(국비 800억, 지방비 400억)
○ 사업내용 : 실증센터(연구동 등)5㏊, 테스트베드(수도작, 밭농업용)95㏊
○ 시행기관 : 농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

□ 기능 및 역할
○ 지능형 농기계 실증 인프라 지원, 검인증 서비스 제공 및 빅데이터 활용 지원
– (실증지원) 실증환경 및 장비지원으로 농기계 성능․품질 시험과 실증 분석서비스 제공
– (검인증지원) 지능형농기계 검인증 체계 구축 및 고품질 농기계 개발 지원
– (빅데이터 활용지원) DB기반 실증 및 검인증 데이터 제공으로 농기계 기술․제품 상용화 지원

□ 기대효과
○ 지능형 농기계기술 경쟁력 강화
– 해외 의존에서 벗어난 신뢰성 기술 확보
– 지능형 농기계 실증 최적화로 자율주행, 무인화․ 자동화․친환경화 기술 개발

○ 글로벅 수출경쟁력 제고
– 농기계 필드 테스트를 통하여 고품질․고성능 농기계 개발로 내수시장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수출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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