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026년) 프로젝트 구현

• (배경) 공공장소에서의 물 절약과 계곡 등 수원지 보존을 통해 수자원 부존량 증대 필요
• (내용) 기존 수자원 인프라(저류지, 우수 관리, 하수 처리 등)를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 장기적 가뭄에 대응해 항만, 공업, 농업, 식수 산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양수장 설치
  – 누수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밸브 및 파이프 설계구조 개선

• 해당 프로젝트는 수자원 관리 및 양수 센터 건설 및 인프라 개선이 포함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 가능함
• 향후 기후변화 등으로 전통적인 물관리에 IC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워터 기술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으로 관련
  레퍼런스를 쌓을 기회가 될 수 있음

• 스마트 제어기술(ICT 융합 관, 밸브, 펌프, 지능형 수처리 및 관망 시스템)을 보유한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될 수 있음
• 기후변화로 안전한 수자원 확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럽 프로젝트 시장의 진입 기회가 될 수 있음

• 지방 정부가 경제, 도시 계획, 환경 등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등 권한이 막강한 가운데 해당 지방 소속 기업 선호
  경향이 뚜렷함
• 다수의 공공조달 입찰공고가 발주 지방 정부 주사용 언어(프랑스어 또는 네덜란드어)로 작성되어 현지 조달 정보
  파악이 어려움

• 아쿠아핀(Aquafin): 폐수 처리 전문기업으로 플란더스 지방의 인프라 구축, 운영 등을 총괄. 매년 2억 5천만 유로 이상의 위생 프로젝트, 1,500만 유로 이상의 유지보수 프로젝트 실행 (https://www.aquafin.net/us/en)

• 공공입찰 경험이 있는 현지 파트너와의 공동 입찰이 효과적일 것임
  – 입찰공고 및 참여 절차가 게시된 e-조달 사이트에 가입 후 기한 내 입찰 참가서 제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