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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미래도시, 메타버스에서 마음껏 상상하자
국토교통부는 6월 27일부터 스마트시티 분야의 창의적인 서비스·기술 발굴과 대국민 관심도 증진을 위한 「메타버스 활용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담은 스마트시티 미래상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8건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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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내 이용자가 많은 3개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작품소개 영상(5분 이내)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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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인증제를 통해 우수한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한다
2022.06.27.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인증하기 위한 ’22년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 공모를 6월 28일부터 약 두 달간 실시한다. 인증은 스마트 도시인증과 스마트 서비스인증으로 구분된다. 스마트 도시인증은 지자체가 스마트도시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췄는지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①시민과 지방 공무원들의 전문성‧혁신성, ②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제도기반과 추진 체계, ③스마트도시 서비스나 기반시설 보유 여부 등이 주요 평가요소이다. 서비스 인증은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가 ①도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지, ②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술‧기능이 구현되어 있는지, ③지역 도입‧확산이 용이한지 여부를 심사한다.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 공모에 8월 19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9월 중 인증대상이 선정된다. 인증받은 지자체와 서비스는 국내외에 우수한 스마트 도시로서 홍보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장관 표창과 동판이 부여되며, 공공부문 조달을 위한 혁신제품 선정 등 혜택도 검토하여 제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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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키르기즈, 몽골 등 9개 국과 스마트시티 협력사업 추진
2022.06.23.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해외도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지원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K-City 네트워크의 ’22년 사업으로 키르기즈, 몽골, 말레이시아 등 9개 국가에서 1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년부터 시작된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21년까지 19개 국가(21개 도시)에서 23개 협력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금년 선정된 사업을 포함하면 총 21개 국가(31개 도시)에서 33개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①스마트도시 계획수립, ②스마트솔루션 해외실증 사업으로 구분하여 두 달간 국제 공모를 시행하였으며, 17개 국가에서 33개 사업의 신청을 받았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서 스마트도시의 실현가능성과 신청지역의 준비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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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City Network 대상 사업]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①키르기즈(이식쿨), ②몽골(준모드), ③말레이시아(클랑), ④방글라데시(쿨나), ⑤아제르바이잔(장길란), ⑥인도네시아(자카르타), ⑦볼리비아(와르네스), ⑧베트남(호치민)
(스마트 솔루션 해외실증) ①태국(묵다한), ②인도네시아(마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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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K-City 네트워크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외 정부 또는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에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워크샵, 기술 소개를 위한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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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2.08.31.(수) ~ 09.02.(금)
- 장소 : KINTEX 제1전시장
- 주요 프로그램 : 공식행사, G2G·G2B 미팅, 컨퍼런스 및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스마트시티기술·솔루션·서비스 전시 및 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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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어워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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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 스마트시티 관련 지자체, 기업 등
(모집기간) ’22. 5. 16.(월) ~ ’22. 7. 14.(목)
(모집분야) ①Overseas Cooperation, ②City, ③Energy & Environment, ④Mobility, ⑤Tech &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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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운전자도 힘든 이곳을, 자율주행 차가… 운행한다?!
2022.06.09. / 국토부
2022년 6월 9일 강남 테헤란로에서 자율주행의 꿈을 담은 로보라이드 시승행사 열렸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현대자동차 협업으로 선보이는 이번 시범운행은 가장 혼잡한 지역인 서울 강남 도심 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여 레벨4 완전 자율주행에 한발 더 다가갈 전망이다.
※ 동영상 바로가기 >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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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보라이드는 AI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인 진모빌리티 등과 협업하여 자율주행과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국민 체감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운행을 거쳐 이르면 8월 국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서비스가 공개되며, 모바일 어플을 통해 예약, 차량 호출, 경로 지정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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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챌린지 Before & After]
대전주차 개꿀! 주차공유 앱 꿀파킹으로 주차걱정 ZERO!
2022.06.09. / 대전시
대전시는 주차장 정보를 손쉽게 활인할 수 있는 주차공유 플랫폼 앱 ‘꿀파킹’ 서비스를 개시했다. ‘꿀파킹’은 민간·공공주차장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주차공유서비스를 활용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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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파킹’에서는 대전시내 주차장 위치, 대전무료주차, 주차가능대수, 주차요금, 운영시간, 시간대별 혼잡도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꿀파킹’을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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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스마트도시계획 착수, 광명시에 최적화된 스마트도시 모델 구상
광명시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기반 확보를 본격화한다. ‘광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을 앞둔 광명시에 최적화된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기본 방향, 추진 전략 등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광명형 스마트도시 전략 사업 발굴, 실현가능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현 방안 수립 등 과제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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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국토부 ‘창원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2.06.17. / 창원시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진해구 여좌동, 충무동, 태백동 일원에 교통, 환경·에너지, 보건·복지, 거버넌스 활성화 4개 분야 11개의 시민생활 밀착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각각 120억 원, 민간투자 20억 원 등 총 26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1월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12월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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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제표준화 기반조성(R&D)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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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SUE 13– OGC City Geography Markup Language (CityGML) Encoding Standard
2. ISSUE 14– Twin Models as a Smart City Development Platform Twin Models in Smart City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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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년 KSP 에콰도르 과야킬시의스마트시티를 위한 세부실태조사 및 발전방향
김대일, 염춘호, 박준, 이상현 대한토목학회지 vol.70, no.6 (2022.06.) pp.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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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city@auri.re.kr / 044-417-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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