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박스 프랜차이즈 가 공실로 고민 중인 건물주 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엠박스 프랜차이즈 는 임대인들이 시설비용 을 지불하면, 아이엠박스 는 임차한 부동산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한다. 프랜차이즈는 공실로 고민인 임대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원을, 레저 용품 등을 맡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보관 공간을 제공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프랜차이즈 1호점 (인천논현점) 이 운영 중이며, 2호점 (안양명학점) 운영 예정이다. 많은 점주, 임대인 분들과 협의 중이며, 올해 5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벅스 모델과 동일)

아이엠박스를 운영하는 남성훈 대표는 “개인창고&셀프스토리지 산업은 하나의 주거 문화로 자리 잡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념품 혹은 레저용품 등을 자신만의 공간에 보관 하는 문화가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향후 일본과 같이 큰 시장성이 기대됩니다. (미국 약 43조원, 일본 약 8천억 시장 규모)

 

 

☞ 출처 : 잡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