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인과의 오찬 간담회에 앞서 2023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마이크로시스템’ 부스를 방문해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CCTV를 시연해보고 있다. 자가세정 지능형 CCTV는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태풍과 같은 기상재해 환경에서도 선명한 고화질로 실시간 영상 감시가 가능하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인과의 오찬 간담회에 앞서 2023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마이크로시스템’ 부스를 방문해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CCTV를 시연해보고 있다. 자가세정 지능형 CCTV는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태풍과 같은 기상재해 환경에서도 선명한 고화질로 실시간 영상 감시가 가능하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