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ITF 교통장관회의에서 교통의 미래를 논하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 “세계은행과 스마트시티·모빌리티 협력 강화”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5월 25일(목) 13시 서울 중구에서 세계은행 안나 비예르데(Anna Bjerde) 사무총장(Managing Director for Operations)과 만나 개발도상국의 도시개발·주택·교통 등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장해나가기로 논의하였다.

자율차로 짐 배송까지… 모빌리티 혁신 계속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자율주행 짐 배송 서비스를 5월 25일부터 대구와 제주 지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세계 상위(TOP)20 진입…세계 지능형(스마트)도시 평가 19위!

부산시가 디지털 중심 경제로의 전환에 성공하며 세계 상위(TOP) 19위, 아시아 상위(TOP) 3위 지능형(스마트)도시로 발돋움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월 25일 발표된 세계 지능형센터지수(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 SCI : Smat Centres Index)* 7회차 평가를 인용하며, 전 세계 주요 도시 77곳 중 디지털 중심 스마트도시 1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서울시, UAM 실증거쳐 상용화 박차…여의도·잠실 2개 노선 실증

그동안 먼 미래 상상만으로만 존재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서울 상공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공항, 여의도, 잠실 등 주요 지역을 빠르게 이동하고, 한강 석양을 감상하며 비행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위해 국토부와 함께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완다에 지능형 도시, 디지털 조세 정책 공유

르완다 재경부 조세정책 국장 등 고위공무원 6명이 세종시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조세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15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를 찾았다.

광주시, 미래형 스마트 교통도시로 거듭난다.

광주시가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 횡단보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을 추진하는 등 미래형 스마트 교통도시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광주경찰청 교통안전시설 담당자들과 워크숍을 열어 교통시설 추진정책 및 확충분야를 심도 있게 논의, 시민 불편은 줄이고 교통안전은 높이는 ‘2023년 미래형 교통시설 중점 추진 정책’을 마련, 1일 발표했다.

AI CCTV로 실종자 찾고 도로상태도 관리…스마트시티 더욱 고도화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최첨단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2030 IFEZ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 및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 1단계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까지 총 사업비 102억원을 투입,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 1단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별법 국회 통과…제주도, 에너지 대전환 가속 동력 확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이 25일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주가 선도해온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혹시 우리 동네도?”5대 1의 경쟁률 뚫은 ‘스마트시티’ 선정 도시는 어디? 

수도가 바뀌는 나라가 있다?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의 비밀!

2023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2023 국토교통기술대전

[기고]‘쇠퇴’ → ‘특색’ 지역으로 다시 살리는 일등공신, 도시재생

[기고]40% 탄소감축 실현할 구체적·현실적 액션 플랜 담은 국가기본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