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과제
- 폭염,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심 내 녹지 조성 및 지속적인 식재 유지관리
- 현재 조경 관리는 인력 중심의 사후 모니터링 방식으로 비효율적 운영
기대효과
- 시계열 분석과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토양의 상태를 예측, 적절한 양의 토양 습도 관리로 작물의 생산성 증대
- 사전 예측이 가능한 효율적인 관수로 물 사용량 감소 및 인건비 절감
주요서비스
- 주요 토양 지표를 센서로 측정하여 토양 상태 정보와 위치정보를 LTE 무선 통신으로 서버에 전송
- 기상 정보 연동 및 인공지능 기반의 분석으로 작물 종류별 최적의 관수 조건을 제공
- 사용자는 웹, 앱을 활용하여 원격으로 관수 제어 시스템을 통해 물을 자동, 수동 공급
주요구성
구성도
주요기술
토양 분석 센서
- 토양 센서를 통해 수분 함량, 영양소(NPK: 질소, 인, 칼륨), 산도(pH), 전기전도도(EC)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식물의 생육 상태에 필요한 정확한 조건 파악
실시간 기상정보 연동
- 온도, 습도, 강우량, 바람 등의 기상 데이터를 수집하여 비가 내릴 때는 관수를 중지하고, 기온이 높거나 습도가 낮을 때는 관수량 증가
인공지능 기술
- 토양과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학습하여 식물이 필요한 물 양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생육 상태의 최적 정보 제공
자동화 관수 제어
- 관수 시스템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해진 조건에서 적정량의 물과 영양분을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
모바일 및 웹 기반 제어
- 특정 구역의 토양 상태, 기상 변화, 관수량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필요시 수동으로 관수 일정을 조정하거나 설정 변경 가능
무선 통신 기반
- 무선 통신 모듈을 통해 관수 시스템이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에 전송하여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
도입 사례
- 전라남도 신안군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111.8ha에서 ICT 기반의 관수 및 관비 자동 시스템과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노동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
- 그 외에도 어린이대공원, 공원, 실내외 정원, 가로수, 골프장, 스마트팜 등 다양한 대상지에 적용 가능
기술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