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과제
- 광역교통, 대중교통, 공유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운송서비스를 개별 공급자가 제공하는 각각의 앱으로만 이용할 수 있어 2개 이상의 운송수단 이용이 불편
- 교통상황에 따른 여러 운송수단 검토와 비교가 어려워 최적 이동 효율적 활용 한계
-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포함한 연계성 강화와 목적지별 교통상황에 따른 최적 교통수단 별 환승 할인 등 제공으로 대중교통 이용 촉진 필요
기대효과
-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교통 수단 예약이 가능하고,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 시 최적 시간 및 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어 시민 편의성 증가
- 다양한 운송 수단간 연결성 확대로 대중교통 이용 향상
주요서비스
-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 까지 비행기, 기차, 버스, 지하철, 렌터카 등 다양한 교통수단 별 소요시간, 비용을 포함한 복합 교통수단 추천
- 하나의 스마트폰 앱에서 택시, 자전거, 전동킥보드, 퀵서비스, 렌터카, 항공 등 다양한 교통수단 예약 및 호출
- 택시 및 퀵서비스 예약 시 사용자의 위치와 연락처 정보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 택시 및 기타 교통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간 상호 평점 시스템 운영을 통해 서비스 품질 관리
주요구성
구성도
주요기술
최적 교통수단 조합 및 경로 생성
- 출발지-도착지를 선택하면 대중교통, 공유 모빌리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조합하여 등 구간 별 최적 교통 서비스 생성 및 추천
POINT
AI와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최적 경로와 교통수단 추천
이용 대상 모빌리티 서비스 예약
- 이용자가 선택한 교통수단에서 예약 과정을 간소화하여 좌석 선택, 맞춤형 경로 추천, 결제를 한 번에 처리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제공
- 가장 빠른 지하철 경로 검색, 실시간 버스 위치 검색, 가장 가까운 정류장, 지하철 역 검색 서비스 등 제공
오픈 MaaS API 제공
- 다수의 플랫폼 사업자와 운송사업자간 데이터 조회 및 예약을 중계하기 위한 표준 Open API 서비스 제공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자 간 연계
- 항공, 기차, 버스, 지하철, DRT, PM 등 대중교통, 공유모빌리티와 택시, 렌터카, 전세버스 사업자 등 연계
도입 사례
- 현대자동차는 2023년 인공지능을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셔클’을 MaaS 플랫폼(똑타)으로 전환하고 경기도교통공사와 협업하여 안산시 대부도를 시작으로 전국 확산 진행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4년 중계 플랫폼사업자(한국도로공사)가 여러 운송사의 정보를 통합·중계하고, 민간 서비스 플랫폼사업자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K-MaaS 서비스 개시
- 카카오모빌리티는 2024년 6월 국가, 문화, 언어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이동을 돕는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를 출시하여 글로벌 맞춤형 서비스 확대 추진
기술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