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호 스마트시티코리아 뉴스레터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이 7월 15일(화)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대통령상은 경기 수원시, 국무총리상은 경기 고양시가 각각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7월 8일 서울에서 「제15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10년부터 동남아시아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Connectivity)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따라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공모 내용을 공고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제6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개최(7.25)하여 규제로 인해 실증이 어려웠던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15건에 대하여 규제 특례를 부여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IND에서는 우리 기업의 해외인프라도시개발사업 진출 등을 위한 사업 타당성조사 자금지원 대상사업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공간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인 Geo-AI의 기반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8월부터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본격 착수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5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지자체 공모 결과,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제천시 공동수행)를 선정하였다.

대형 재난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 상황으로 인한 119 신고 폭주시에도 이제 통화대기 필요 없이 ‘AI 콜봇’에 편하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게 된다.

부천시는 지난 16일 소새울스마트경로당에서 국정기획위원회 인공지능(AI) 태스크포스(TF)와 관계기관이 ‘부천형 스마트경로당’ 현장을 함께 방문하고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도는 여름철 해수욕객 및 해루질 활동이 집중되는 대조기 기간 보령 해안가 일대를 대상으로 드론과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사업의 내용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경기도 AI 등록제’를 전국 최초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일본 소매업은 다양한 테크 기업과 연대하여 AI, 로봇, 아바타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제시 / 물류 재고·매장 관리에서부터 결제 프로세스, 홍보·판촉, 고객 서비스 강화, 경영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촉진

AI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해외 주요국들은 관련 사업 육성에 적극적 / 각국은 자국의 산업 기반과 사회적 가치에 따라 차별화된 AI 전략을 추진 

• 일시/장소 : 2025년 9월 24일(수) ~ 9월 26일(금)
• 장소 : 킨텍스
• 주최 : 경기주택도시공사(GH), KINTEX
• 주관 : KOTRA, 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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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025년 9월 30일(화) ~ 10월 2일(목)
• 장소 : 서울 코엑스
• 주최 : 서울시, 위고
• 주관 : 서울AI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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