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국정과제】 31-6 「AI를 도시 각 분야에 도입하는 AI+X 전략 수립·추진」
– 교통·환경·안전 등 도시 전 분야 AI 실증 지원… 총 30억 원 규모
– 시민 체감형 AI 기술·서비스 확산 및 K-AI시티 생태계 조성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인공지능(AI)을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시티’ 구현을 위해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를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 이번 사업은 ’22년부터 추진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축적된 민관 협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을 도시 현장에 적용·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ㅇ 특히 도시 운영과 시민 생활 전반에서 AI 대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민간의 혁신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실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이번 공모는 도시 분야 AI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실제 도시 현장에서 기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ㅇ 기술 분야는 AI도시 인프라, 교통·물류, 안전·생활, 에너지·환경, 헬스·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분야 전반이다.
□ 올해 사업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6개 기술을 선정하고, 기술당 5억 원 이내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ㅇ 선정된 기업은 계약 체결 이후 올해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서비스 운영을 통해 충분한 실증 경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4월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ㅇ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오후 2시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공모서류 및 사업설명회 사전등록신청서 제출처 : next@kaia.re.kr
□ 국토교통부 김연희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을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한편,
ㅇ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실증기회를 제공하여 국내외 판로개척 및 상용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ㅇ “앞으로도 K-AI시티 실현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www.kaia.re.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2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