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 「부산시민플랫폼」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적격성 조사 통과… 부산형 디지털 행정혁신의 길 열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정 심의 신청 ▲시의회 동의 ▲제3자 제안공고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 신속 추진… 연내 플랫폼 구축 착수 계획 ◈ 박 시장, “시민 생활 전반에 편의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부산 대표 디지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앱 하나로 부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부산시민플랫폼」 구축 사업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은 민간의 자본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공공 소프트웨어 구축에 도입하는 제도로 기존 사회기반시설 중심의 민간투자를 디지털 분야까지 확대한 것이다.
○ 시는 2024년 12월 민간 제안서 접수 이후, 2025년 7월 전담 기관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올해(2026년) 4월 9일 결과를 접수했다.
□ 그간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 사전 검증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 2024년 5월 ‘동백전’ 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12월에는 앱 명칭을 ‘부산이즈굿 동백전’으로 변경하고 기능을 고도화하여 사업 효과를 사전 검증했다.
* 시범사업 : 디지털 시민증, 정책자금 신청, 15분도시 생활권 지도, 공유공동체 등 서비스 제공
○ 또한, 박형준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과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정책적 타당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해 왔다.
□「부산시민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생활·행정 서비스를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 단순히 여러 앱을 모아놓은 형태를 넘어, 흩어져 있던 행정·금융·복지 서비스를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손안의 통합 비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주요 서비스로는 ▲개인별 맞춤형 혜택을 알려주는 ‘인공지능(AI) 부산행복알리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인공지능(AI)민원상담’ ▲개인 건강관리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스마트 일자리 통합 정보’ ▲‘스마트 반려생활’ ▲‘부산사랑e몰’ 등 디지털 지갑 기능을 포함한 20여 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정보기술(IT) 기업,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설계되어 지역 디지털 산업의 생태계 확장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사업은 공공·민간서비스와 지역경제를 하나로 연결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시민의 일상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편하는 도시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시는 이번 적격성 조사 통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됨에 따라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정 심의 및 고시를 거쳐 ▲시의회 동의 ▲제3자 제안공고 ▲사업자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연내 「(가칭) 부산시민플랫폼」 모바일 앱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 또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제시한 적정 사업비와 수익률 등 실행 대안을 향후 협상 과정에 반영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적격성 조사 결과는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부산시의 디지털 행정혁신이 국가 차원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어“부산시민플랫폼을 단순한 서비스 통합을 넘어 시민 생활 전반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부산 대표 디지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