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전역 실증 본격화… ’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 목표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5월 13일 오전 광주 김대중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출범을 공식 선포한다.

 

ㅇ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26년 4월)되고, 참여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광주 전역의 주거지·상업지 등 실제 생활권 500.97에 자율주행차량 200투입되는 대규모 실증사업으로,

 

ㅇ ‘주행데이터 축적→ 자율주행 AI 학습→ 실증’의 선순환 과정을 반복하여 ’27 E2E(End-to-End)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은 자율주행 실증을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원팀’ 모델로, 13일 출범식에서 사업 전 과정의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 이번 업무협약에 기반하여 현대자동차는 출범식에서 공개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제작하여 6월부터 연내 200대를 제공한다.

 

* SDV(Software Defined Vehicle) :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주행성능·안전·편의 기능을 제어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하드웨어 교체 없이 기능 향상

자율주행 기업*은 제공받은 차량에 센서와 SW를 탑재하고, 안전검증 절차를 거쳐 도로를 주행하면서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등 실증에 착수하게 된다.

 

*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현대자동차

 

성화재는 자율주행 전용 보험상품개발하고, 사고시 긴급출동, 사고원인분석을 담당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시간 실증운영을 위한 사업관리성과검증, 광주광역시는 차고지·충전설비 등 인프라지원, 국토부는 정책·제도·행정 등 사업총괄 지원하게 된다.

 

□ 업무협약, 실증 차량의 공개 외에 참여기업은 행사장 내 기술 전시 공간에서 이번 실증에 필요한 인력채용 계획도 설명할 예정이다,

 

ㅇ 실증 사업에 필요한 인력지역 내에서 우선 확보한다는 방침이어서,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 분야의 선두주자인 미국과 중국에 뒤쳐질 수 없다”며, “오늘 이 자리가 반격의 출발점이 되어 글로벌 Top 3 도약할 것”이라면서,

ㅇ 앞으로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규제특례와 정책지원 패키지가 결합된 메가특구로 추진하는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