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설명회 개최… 공공기여민간 참여 기반 초기 상용화 모델 발굴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를 추진한다.
ㅇ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현 가능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UAM 초기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ㅇ 특히, 섬·산간 등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관광 활성화, 공공의료·행정서비스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활용모델을 중점 발굴하고, 기체·운항·통신·플랫폼 등 민간기업이 실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는 5월 27일 오후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지방정부 및 도심항공교통 추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60일간 공모를 진행한다.
ㅇ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이 가능한 광역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며, 1개 사업을 선정해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평가는 사업모델의 공공성, 지역 수요 적합성, 기존 교통체계와의 연계 가능성, 민간 참여 및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ㅇ 특히 교통취약지역 지원 등 공공기여도가 높거나 민간기업 참여 기반이 우수한 사업모델은 우대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UAM 서비스를 발굴하고, 민간의 혁신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ㅇ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용모델을 통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5월 29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