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 1개소, 특화단지 2개소 선정

– ’26년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 결과, 2개소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 결과, 거점형경기도 수원시, 특화단지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선정하였고,

□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공모 결과, 경상남도, 충청남도 태안군선정하였다.

 

□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활용하여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지원하는 사업(3개년)으로

 

ㅇ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진행*하였다.

* 공고(3.13) → 접수(5.11~13) → 예비검토·현장실사(5.14~6.4) → 종합평가(서면 6.9, 발표 6.10)

 

–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지정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도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 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하기 위한 사업(1개년)으로

*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각종 실시간 도시데이터수집·연계·분석하여 데이터 기반효율적인 도시운영문제 해결을 지원

 

ㅇ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진행*하였다.

* 공고(4.14) → 접수(5.21~26) → 예비검토(5.27~29) → 종합평가(서면 6.4, 발표 6.11)

 

□ 각 유형별 선정된 지방정부주요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➊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지방정부 1곳, 수원시선정되었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수원시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하여 데이터 기반도시 혁신추진한다. 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

 

ㅇ 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 순찰로봇 등 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ㅇ 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시장 창출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구축할 예정이다.

 

➋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2개 지방정부선정되었으며, 각 지방정부3년간 최대 국비 8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ㅇ 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 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하여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조성하고자 한다.

 

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지원, 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지원할 계획이다.

 

➌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2개 지방정부선정되었으며,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경상남도관광객의 이동체류데이터로 연결하여 생활인구 확대지역경제 활성화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 구축’한다.

 

ㅇ 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활용하여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지원할 계획이다.

* 관광, 이동, 체류, 소비 흐름을 분석하여 기상, 연령 등 맞춤형 코스 추천, 실시간 혼잡도 분석하여 교통·주차 분산 유도,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마케팅 지원 등

 

충청남도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개발’한다.

 

연안지역현장 데이터활용하여 실시간 위험 상황조기 예측현장대응 서비스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구축할 계획이다.

* 조위(물때) 등 해양·기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익수·고립 등 이상상황 자동탐지 후 위험지수 임계치 초과시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실시간 경보 및 긴급 출동 등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면서,

 

ㅇ “공모 단계의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인 설계운영 모델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사업계획 자료스마트시티 종합포털(www.smartcity.go.kr)을 통해 6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