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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ITF 교통장관회의에서 교통의 미래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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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24일(수)~25일(목),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지속가능한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교통’을 주제로 개최된 「’23년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기후 변화 및 글로벌 공급망 회복 등 전 세계가 당면한 과제에 대한 국제적 공조 방안과 우크라이나 인프라 재건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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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 “세계은행과 스마트시티·모빌리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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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5월 25일(목) 13시 서울 중구에서 세계은행 안나 비예르데(Anna Bjerde) 사무총장(Managing Director for Operations)과 만나 개발도상국의 도시개발·주택·교통 등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장해나가기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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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자율주행 짐 배송 서비스를 5월 25일부터 대구와 제주 지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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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상위(TOP)20 진입…세계 지능형(스마트)도시 평가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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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디지털 중심 경제로의 전환에 성공하며 세계 상위(TOP) 19위, 아시아 상위(TOP) 3위 지능형(스마트)도시로 발돋움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월 25일 발표된 세계 지능형센터지수(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 SCI : Smat Centres Index)* 7회차 평가를 인용하며, 전 세계 주요 도시 77곳 중 디지털 중심 스마트도시 1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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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UAM 실증거쳐 상용화 박차…여의도·잠실 2개 노선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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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먼 미래 상상만으로만 존재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서울 상공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공항, 여의도, 잠실 등 주요 지역을 빠르게 이동하고, 한강 석양을 감상하며 비행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위해 국토부와 함께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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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에 지능형 도시, 디지털 조세 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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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재경부 조세정책 국장 등 고위공무원 6명이 세종시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조세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15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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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 횡단보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을 추진하는 등 미래형 스마트 교통도시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광주경찰청 교통안전시설 담당자들과 워크숍을 열어 교통시설 추진정책 및 확충분야를 심도 있게 논의, 시민 불편은 줄이고 교통안전은 높이는 ‘2023년 미래형 교통시설 중점 추진 정책’을 마련, 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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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CTV로 실종자 찾고 도로상태도 관리…스마트시티 더욱 고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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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최첨단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2030 IFEZ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 및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 1단계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까지 총 사업비 102억원을 투입, 스마트시티 기반 서비스 1단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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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특별법 국회 통과…제주도, 에너지 대전환 가속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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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이 25일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주가 선도해온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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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동네도?”5대 1의 경쟁률 뚫은 ‘스마트시티’ 선정 도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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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바뀌는 나라가 있다?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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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2023.06.21-06.23. / 코엑스
– 일정 : 2023-06-21 ~ 2023-06-23
– 장소 : 코엑스 Hall C, D
– 내용 :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무인이동체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공중, 육상, 해양 무인이동체 산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방위사업청
– 입장료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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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토교통기술대전
2023.06.28-06.30. / 코엑스
– 일정 : 2023.6.28.(수)∼6.30.(금)
– 장소 : 코엑스 D Hall, 아셈볼룸, 컨퍼런스룸
– 목적 : 국토교통분야 R&D 성과제고, 기술교류 등 기업 성장 기회의 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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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쇠퇴’ → ‘특색’ 지역으로 다시 살리는 일등공신, 도시재생
정부는 6대 국정목표 중 하나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선정하고 인구감소와 일자리 축소 등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시대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수단 중 하나인 도시재생. 이에 대한 개념 및 역할,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정책브리핑이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살펴본다.
박정은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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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40% 탄소감축 실현할 구체적·현실적 액션 플랜 담은 국가기본계획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다. 분명한 전 지구적 위기인 기후변화를 해결할 방법으로 각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관련 최상위 법정 계획인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3∼2042년)’ 정부안을 발표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어떤 노력이 더해져야 할까.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들의 기고를 차례로 싣는다.
하윤희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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