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시티 정책정보를 확인하세요!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안)(’24~’28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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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30일 열린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안)(’24~’28년)」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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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기술, 실제 건설현장에서 실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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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29일부터 3주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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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간정보 우수사업 … 드론·AI 이용한 디지털 갯벌사업 등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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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4년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 및 평가 결과(2.28. ~ 4.11.) 총 3건의 우수사업을 선정하였다.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16일 열린 K-City 네트워크 해외실증형사업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올해 해외실증 대상 도시 6곳*을 선정하였다. |
포항시, 타보소 관광을 위해 ‘모두를 위한 이동’을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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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소’플랫폼은 ’22년 포항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일환으로 시작된 차세대 대중교통 서비스로서 기존 DRT 교통과 택시를 연계한 DRT 택시 통합형 플랫폼 입니다. |
경기도, 업무효율성 향상 위한 업무자동화(RPA) 시스템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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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르면 11월부터 단순·반복 행정업무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자동 처리하는 ‘업무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정에 도입한다. |
전북자치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디지털 농업으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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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관하는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26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
강릉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시범도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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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경찰청의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시범도시」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4억 2천 2백만 원을 확보하며 시민들에게 최적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미래 이동수단 공간 구현에 나선다. |
용인특례시, 인공지능 시스템 활용한 복지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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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인공지능 기술과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든든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광주시가 교통·안전·환경·고용환경 등 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 개발과 실증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실증도시 광주’의 면모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글로벌전시회 탐방기] 모바일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 MWC 2024 현장을 가다✨
2024.4.25 / KOTRA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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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2 / 스마트도시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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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기술이 바꾸는 일상과 건축공간의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식
4차산업혁명 시대, 모빌리티 기술 혁신으로 연계되는 건축공간의 변화를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예견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문가들의 건축공간에 대한 미래 전망과 예측을 통해 도출된 건축 요소들은 향후 모빌리티 기술과 융복합된 건축물의 설계 및 조성을 위한 기준으로 적용하고, 추후 제도화 단계에서 반영될 항목들로 다루어져야 한다.
남성우, 오민정(건축공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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