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8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도시계획, 개발,  건축,  주택, 교통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행정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용인시 시정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 부연구위원인 유지현 박사가 ‘동·서양 도시 발달에 따른 도시계획 변천’을 주제로 강의했다.

유 박사는 도시 발달의 역사와 현대 도시계획의 사조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시에 적합한 4차 산업 육성 및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도시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보정·마북 플랫폼시티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형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도시계획 분야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도시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