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챌린지 2020 예비사업

사업규모가 가장 큰  「시티 챌린지」는 민간기업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교통 등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도시 종합솔루션 조성사업으로 3년간(예비+본) 215억 원이 투입된다.

2020년 시티챌린지는 총 18개 지자체가 신청하였으며, 강원강릉·경남김해·부산광역시·제주도 4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대표솔루션 실증 및 본사업계획 수립(국비 15억)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예비사업을 완료한 시티챌린지 사업 중에서 내년 초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사업 지원대상(2곳 내외)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역에 2년간 약 200억 원(지자체 50% 매칭)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강원 강릉

지역관광·상권과 MaaS 통합연계서비스

강릉시는 지역 상권·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의 빈자리와 대기시간을 확인하고 예약·주문과 함께 경로안내· 교통편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관광형 MaaS (Mobility As A Service) ‘스마트 골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관광형 MaaS : 관광지와 모든 교통수단을 통합 검색·결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경남 김해

산업단지 공유경제 및 기업지원 솔루션

김해는 의료기기 제조특구인 골드루트 산업단지에서 물류창고와 운송차량 등을 공유 이용하고 출퇴근 수요 및 최적경로 분석을 통한 수요기반형 교통서비스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조성한다.



부산광역시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교통환경시스템

부산시는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지하철역에서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핸드폰, 단말기를 통해 무장애(Barrier Free)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약자 전용 정거장과 승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공감하는 무장애 교통 부산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

신재생에너지와 공유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제주도는 앞으로 다가올 그린경제 트렌드에 대응하여 친환경 산업기반을 활용한 고효율 청정 도시 표준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주유소 및 편의점 등을 거점(허브)으로 친환경 공유모빌리티와 신재생에너지 거래플랫폼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