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코로나19 종합 지도정보 ‘경남 스마트 안전맵’ 구축
- 경남 도내 마스크판매처, 확진자 동선, 신천지교회 등 ‘코로나19’ 종합 지도정보 서비스 시작 - 경상남도 요청으로 경남연구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력하여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 ‘코로나19’ 대응 위한 지역연구기관과 국가공공기관 최초 협력 사례 - ‘경상남도 스마트 안전맵’ 구축으로 도민 정보서비스 편의 증진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3월12일부터 경남연구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력하여 만든 ‘경상남도 스마트 안전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코로나19’ 관련 공간정보를 지자체가 직접 제공한 곳은 서울시가 유일했다. 서울 이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확진자 이동동선, 신천지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