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개발하여 3월 26일부터 정식 운영 중으로, 동 시스템을 통해 역학조사 소요시간이 24시간에서 10분 이내로 단축되었고, 다양한 통계분석(대규모 발병지역 등)이 가능하게 되었다.
동 시스템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역학조사 절차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으로 대규모 도시데이터를 수집‧처리하는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그간 보도자료, 언론 보도 현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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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언론동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