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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2021.09.30.)

스마트시티 이슈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성공적 개최

2021.09.17. / LH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가 지난 9월 10일 막을 내리며,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WSCE 2021은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교류하고, 미래의 도시를 현실로 그려나가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이다. 이번 WSCE 2021은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실현하고, 미래의 스마트시티를 현실로 구현하는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See : R.E.A.L. YOUR SMART CITY)’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돼,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및 정부, 국제기구와 일반 국민이 컨퍼런스, 전시, 정부·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논의했다.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행사 성과 
  • (공식행사) 개막식, 전시관 투어, 기조연설, 폐막식 등 
  • (국내외 투자유치) 상담건수 60건, 상담금액 187억원, 수출계약 12.9억
  • (글로벌 협력강화) 컨퍼런스 25건, G2G 3건, 해외협력(MOU체결) 1건
  • (전시부스) 총 185개社, 13개 지자체, 해외 5개국 등 참여
스마트시티 정책사업
우리나라 우수 스마트시티 5개 도시 인증

2021.09.10.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를 통해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천시, 서울특별시, 안양시 등 5개 도시를, 기초 자치구 단위에서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3개 구를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증하였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스마트도시 성과를 ①혁신성, ②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③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6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도시별로 우수한 대표 성과는 다음과 같다. 
1. 대도시

➊ 서울특별시 : 스마트폴, 디지털트윈 Virtual Seoul 구축, 서울시 교통정보 토털서비스(TOPIS)
➋ 대구광역시 : AI 및 빅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통합 데이터 허브 
➌ 대전광역시 : 데이터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지원, 민간 서비스 연계,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➍ 경기 부천시 : 부천 스마트시티 SPC, 공유경제 플랫폼, 민간서비스 연계로 One-Stop 주차서비스
➎ 경기 안양시 :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 도시기반 IoT 데이터 플랫폼, 민·관 협력 데이터 공유체계

2. 중소도시
➊ 서울 강남구 : 더 강남 앱, 스마트감염병관리센터  
➋ 서울 구로구 : 시설물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개선
➌ 서울 성동구 : 8종 기능 접목 스마트 횡단 보도, 미래형 버스승차대 “스마트쉼터”
[부천시] 공유경제 플랫폼(시티패스)
[서울시 성동구] 8종 기능 접목 스마트 횡단 보도
 이번에 인증받은 도시들은 지능화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고,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를 구축하고 있고,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스마트도시 인증 도시들은 국내·외에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도시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인증된 도시들의 인증 적합성은 2년마다 재검토하고, 매년 인증 공모를 통해 추가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특집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솔루션
2021.09.06. / 국토부, 스마트도시협회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 상상 속에 있거나,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스마트한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 동영상 바로가기 > 이미지 클릭
1. 스마트 쉘터 :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 정류장
2. 스마트 횡단보도 : 똑똑하고 안전한 횡단보도
3. I-MOD : 빠르고 간편한 수요응답형 버스
4. 주차로봇 : 주차 걱정 없애주는 해결사 로봇
5. 통합운영센터

  : 안전한 귀갓길을 지켜주는 통합운영센터
[글로벌 스마트시티] 에콰도르 스마트시티 정책

2021.09.01. / 건축공간연구원
 에콰도르 정부는 2013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국토 육성 계획을 공표했으며 에콰도르의 스마트국토 구상은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한다. 현재까지는 스마트 사업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고, 농촌의 디지털화는 부진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남미 최초의 지식기반도시 야차이(Yachay) 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과야킬(Guayaquil), 쿠엔카(Cuenca)에서 스마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콰도르의 스마트 전략은 대중교통 전기모터 사용 의무화법과 같이 과감한 변화를 단행하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에 유용했던 과야킬의 원격의료 시스템도 괄목할만하다.
(좌)국가개발계획 [출처: SENPLADES(2017)]

(우)디지털국토 백서 [출처: MINTEL(2019b)]
과야킬 스마트시티 개발 1단계(’90-’14) 개념도

[출처: Arturo Cabrera(2021)]
 현재까지는 ICT 위주의 정책과 사업 개발에 집중하였다는 점으로 보아 스마트시티 구축 초기 단계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 정책과 사업을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할 필요가 있다.
[화물차 군집주행] 이젠 화물차도 자율주행 시대!
2021.09.09.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 4년간 진행해 온 자율협력주행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기술개발 최종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동시에 영동선, 중부내륙선 등 약 80km 구간에서 화물차 4대의 현장 시연도 함께 진행하였다.
 화물차 군집주행은 자율협력주행기술을 활용하여 후행차량들이 일정간격을 두고 선행차량을 자동으로 추종하며 하나의 차량처럼 운행하는 기술이다.
 모바일 앱기반의 군집운영 서비스를 통해 각각의 차량이 군집대열에 합류, 유지, 이탈하는 전체 과정을 시연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동영상 바로가기 > 이미지 클릭
V2X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실증영상
화물운전경력 25년차의 화물차 자율주행 체험기

스마트시티 정책동향

국토부, 25년 서울 도심에 도심항공교통(UAM) 전용 하늘길 신설

2021.09.28.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국내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 상용화 서비스 운용전략과 시나리오를 담은『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을 공식 발간했다고 밝혔다. 운용개념서는 K-UAM 상용화에 대한 단계별 운용전략,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책임, 정상 및 비정상상황에서의 운용시나리오 등 상용화를 위해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으며, 특히, 도심항공교통 전용 하늘길인 UAM 회랑 등 3차원 도심교통체계 운용 구상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있다. 본 운용개념서는 국가 차원의 UAM 서비스 청사진으로서, 향후 이해관계자 등 산업생태계 안팎에서 상용화 준비와 관련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교통소통·안전 높이는 ITS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 선정

2021.09.10.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할 지자체를 선정하였다.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은 도시부 도로의 교통 및 안전 개선을 위해 09년부터 지자체에 국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48곳 광역·기초 지자체가 지원하였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기대효과가 높은 광역 지자체 5곳, 기초 지자체 29곳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22년 신규사업은 도시부 소통관리, 신호운영 고도화, 2차사고 방지를 위한 돌발상황 관리 개선 등 지역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활용된다. 

서울시, 민간 공사장·건축물에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

2021.09.12. / 서울시
 서울시가 의무 안전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안전관리 사각지대로 꼽히는 민간 중·소형 건축공사장과 민간 노후·위험 건축물에 ‘스마트 안전관리’를 도입한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같은 4차 산업기술로 대규모 비용·인력 투입 없이 사고·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안전관리 방식이다. 

 민간 중·소형 건축공사장엔 AI가 공사장 CCTV를 분석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경보하는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이 내년 100여곳에 시범 도입된다. 민간 노후·위험 건축물엔 IoT센서와 블록체인이 기울기, 균열 같은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감지해 경보 알림을 해주는 ‘블록체인 기반 위험 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을 연말에 시범 도입된다.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빛을 발하다!

2021.09.02. / 대전시

 대전시는 “우리시에서 구축중인 스마트시티 챌린지서비스 중 전기화재예방서비스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난 달에는 과기부의 8월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기화재예방서비스는 전역 전통시장 상점 분전반에 전기 상태 측정이 가능한 IoT 센서를 설치하여 이상 징후를 감지해 사전에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이상 징후 발생 시 사용자에게 앱 알림과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전력 사용량 분석으로 적절한 전기요금 산정이 가능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수 있는 최신 스마트시티 서비스이다.

스마트시티 소식
2021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기업 모집
  • 신청기간 : 상시접수
  • 신청 방법 : 온라인 이메일 접수(alliance@smartcity.or.kr)
  • 모집대상 : 스마트시티 산업과 직·간적접으로 연관된 중소기업, 벤처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유관기관 등으로 스마트시티 서비스·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 
스마트시티 문헌
개발도상국의 스마트시티 수준진단과 시장분류
장환영, 정원주, 김종진 
한국도시지리학회지 vol.24, No.2 (2021) pp.113-128 
5G 스마트시티 
김준수, 이호원, 김재현 
한국통신학회지 (정보와통신) vol.38, No.9 (2021.08.) pp.55-63
탈탄소화를 위한 스마트시티에서의 교통-에너지 연계 서비스 연구 동향 
황보준, 김수지 
한국통신학회지 (정보와통신) vol.38 No.9 (2021.08) pp.64-70
smartcity@auri.re.kr / 044-417-9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