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시티 정책정보를 확인하세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2년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 공모 결과 9곳의 도시와 4개의 서비스가 인증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도시 인증은 지자체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1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대도시/중소도시로 유형을 구분(인구 50만 기준)하여 평가가 이루어졌다.
인증을 신청한 24곳의 지자체를 심사한 결과, 대도시는 김해시·인천광역시 등 4곳, 중소도시는 강릉시·달서구(대구) 등 5곳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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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탄소중립수준을 한눈에, 탄소공간지도 만든다
2022.09.21. / 국토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도시 및 지역의 공간 단위에서 종합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공간지도’ 를 구축하기로 하고, 9월 21일 오후 2시 국토부 도시정책관 주재로 도시 및 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간담회를 열고 탄소공간지도 구축·활용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탄소공간지도는 탄소의 배출·흡수량 정보를 도시 및 지역의 공간단위 기반(격자, 행정구역 단위 등)으로 시각화, 지도화한 것으로 탄소중립형 도시계획 수립, 탄소중립도시 조성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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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스마트시티 인프라 AIoT 핵심기술개발사업 2차 시행 공고
2022.09.16. / 국토부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하여 국토교통분야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립된 「2022년도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아래와 같이 연구개발과제를 공고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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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포용적 스마트시티,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2022.09.2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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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화된 도시는 다양한 도시 이슈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을 더 편리하고 효율화하는 데 일조했다. 일례로 스마트시티의 모든 곳에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 키오스크는 인건비 절감, 시간 단축, 감염병에 대응한 비대면 강화 등 많은 장점을 선보였다. 하지만 편의성과 효율화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남았다. 모두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는 소외감을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화면 터치가 어려운 시각장애인이나 화면 전환을 잘 구분하기 어려운 고령층, 화면이 높아서 사용할 수 없는 휠체어 사용자나 어린이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자신을 스스로 디지털 문맹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까지 고려한다면 첨단·디지털 기술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시티가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도시인지에 대한 회의감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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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시리즈 『지역사회 규모의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위한 세계 규약』 발간
2022.09.06. / 국토연구원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은 9월 5일, ‘탄소중립’ 시리즈로 기획된 번역서 『지역사회 규모의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위한 세계 규약: 도시를 위한 산정 및 보고 표준 (개정판 1.1)』을 발간하였다. 국토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며 정부정책을 지원해온 싱크탱크 국토연구원은, 세계 여러 나라의 국토계획, 지역발전정책 등을 번역 소개하는 ‘세계국토총서’ 시리즈와, 우리나라의 국토 및 지역 정책, 국가균형발전 정책 등을 주제로 하는 ‘국토총서’ 시리즈 등을 지속적으로 기획 발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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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다함께 만든 ‘스마트 시티 포항’ 꿈꿔요”
2022.09.27. / 경북매일
미래도시라면 무엇부터 떠오르는가? 자율주행 버스가 달리고 드론 택시가 비행하는 도시. 혹은 인공지능이 자연재난을 예측해 대응하고, 물류는 지하 터널이 담당하는 교통정체가 없는 도시. 누군가는 힘든 노동은 로봇에게 맡기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는 도시와 더 나아가 해저나 우주에 건설된 도시를 떠올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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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토연구원-KOICA 몽골 국가균형발전 초청연수 개최
2022.09.07. / 국토연구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3차년도 초청연수 사업으로, 몽골 균형발전 관련 부처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국가균형발전의 정책 경험 및 사례를 공유하고 몽골 적용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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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미래가 그린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메타버스 활용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2022.09.11. / 국토부
🏠우리가 상상한 스마트시티
– 피플무버 : 사람 없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버스로 예측할 수 없는 여러 사고 감소
-빅데이터를 이용한 교통시스템으로 교통체증과 사고 감소
– 친환경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 사용으로 매연 감소
– 부족한 에너지를 보완할 저장단지 : 생산된 남은 전기 저장
– 쓰레기 파이프 : 쓰레기가 집마다 연결된 파이프를 통해 쓰레기장으로 이동
– CCTV : 길거리에 응급상황 발생시 CCTV가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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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WSCE2022 Openging Ceremony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식)
2022.09.19. /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국·내외 주요 내외빈을 초청하여 행사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주제영상 상영, 기조연설, 특별대담 등을 진행하여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행사 시작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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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지식인미나니와 함께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대전시 전시관 랜선투어!💻
2022.09.20. / 스마트시티 대전
대전광역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5가지 서비스가 있다? 지식인 미나니가 알려주는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5가지 서비스!😆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 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서비스까지 모두 알려줍니다!😊 지금 바로 랜선투어를 통해 알아보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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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 10차 대중교통 국제포럼
2022.09.28.~09.30. / 국토부
ㅇ 날짜: 2022년 9월 28일~2022년 9월 30일
ㅇ 장소: LG Sciencepark, 서울 / 국토교통부 유투브 채널
ㅇ 주제: 제 10차 대중교통 국제포럼
ㅇ 주제 내용: 미래모빌리티 변화를 고려한 대중교통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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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세계 지방정부 ‘화합의 장’…탄소중립 논하고 스마트시티쇼 즐기고
2022.09.27. / 문화일보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UCLG) 총회가 오는 10월 10∼14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일원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개막을 10여 일 앞두고 전 세계 지방정부 간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지역에서 치러지는 가장 큰 국제 행사로 ‘과학수도’ 대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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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형 스마트시티 생태계 구축에 관한 탐색적 연구
An exploratory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Net-zero Smart city Ecosystem
방민석
재단법인 경기연구원 vol.24, no.3 (2022) 통권 83호 pp.2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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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조적 관점에서 바라본 국내 스마트시티 현황과 개선 이슈
The Status of Smart Cities in Korea and Issues for Improvement Based on Projects Structural Aspects
장환영, 장은미, 김지원, 편무욱
한국도시지리학회 vol.25, no.1 (2022) 통권 65호 pp.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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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공지능을 위한 AI 기반 데이터허브 발전 방안 연구
A Study on AI based Data Hub Evolution Strategies for City Artificial Intelligence
김경훈, 이창수, 신현욱, 조영임
국회입법조사처 vol.14, no.2 (2022) 통권 32호 pp.26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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