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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6대 선도 프로젝트’ 추진
2023.09.15. / 대한민국정책브리핑(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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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이 지난 13~14일 이틀 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쉬미할 총리 등을 면담하고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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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가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스마트도시 인증을 통해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한 스마트도시에는 인증을 부여하여 국내외 확산을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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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내 최초로「도심항공교통(UAM)전용 항공지도」를 제작하고, 9월 13일부터 관계기관(국방부, 지자체, 드론협회 등)에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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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스마트건설 생태계 육성의 일환으로 스마트건설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에 총 62개 기업이 신청하여 서면평가·심층평가를 통해 20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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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스마트시티 인덱스 평가 지역 유일 우수지자체 선정
2023.09.11.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일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덱스 평가에서 대구·경북 유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스마트도시 인덱스 시범사업 결과 토론회에 초대받아 패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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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도시 인덱스 평가’우수지자체’ 선정
2023.09.07. / 노컷뉴스
경남 김해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덱스’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스마트도시 인덱스 결과 토론회에 초대받아 패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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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고진)와 손을 잡고 디지털플랫폼정부(DPG)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박형준 부산시장,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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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12일) 오후 5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아킨우미 아데시나(Akinwumi Adesina)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와 만나 부산시와의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기업이 신기술·제품 실증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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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13일 기업의 혁신성장과 신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도시 대전 구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의 우수한 혁신역량과 성과를 지역 경제성장으로 연계하고, 대덕특구와의 실증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북도, 지역소멸 극복 모델 「경북형 6대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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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9. 14.(목) 15:30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지방시대 선포식’을 개최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모두가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완성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
건설사업 디지털화·표준화로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 이끈다
2023.09.16.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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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카페부터 편의점, 목욕탕 하나 없는 단지, 부활 위해 풀리는 규제는?
2023.09.22.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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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IoT 국제전시회
- 행사명 : 2023 AIoT 국제전시회
- 개최기간 : 2023-10-11 ~ 2023-10-13
- 개최장소 : 코엑스 Hall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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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국토엑스포
- 행사명 :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
- 개최기간 : 2023.11.08(수)~2023.11.10(금)
- 개최장소 : 킨텍스 제 2전시장 10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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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도심 항공교통 상용화에 따른 제한사항과 이용자 수용 실효성 고찰
도심 항공교통은 거대도시 인구 과밀화로 인한, 교통난 해소와 환경, 에너지 문제를 개선할 수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하였다. 우리 정부도 세계 선도국에 발맞춰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을도입하였으며, 2030년까지 완전 상용화를 위한 단계별 실증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현실적으로기술적·제도적 한계와 제약이 있고, 모든 시연과 실증을 할 수 없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황의천, 류연승, 손창근, 심준형 (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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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를 위한 스마트 도시재생 서비스 중요도에 관한 연구
As Korea entered an aging society, aging was recognized as a serious social problem. This means that cities must prepare for aging in order to maintain their future urban competitiveness. Our society is growing into a smart city due to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this changing urban environment is recognized as a good city for the elderly to live in.
김나현,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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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martcity.or.kr / 02-366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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