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강소형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위기·지역소멸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도시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별 2년간 240억원(국비120:지방비120) 규모로 조성한다.
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총 14개 지자체가 신청해 3.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 목포시, 경기 평택시, 충남 태안군, 아산시가 선정되었다.
기후위기 유형
지역소멸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