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남형 DRT’ 구축으로 교통사각지대 도민 이동권 개선한다
-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 내달 4일부터 거제면에서 실증 -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시외버스 선택요일제’, 내년부터 시행 □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시범사업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거제시 거제면에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플랫폼(DRT)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플랫폼(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은 버스와 택시의 중간 형태의 이동수단이다. 호출앱 또는 전화 등으로 버스를 부르면 비슷한 장소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