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풀린 ‘콜버스’에 영종도가 편해졌다
대기시간 78분→15분… 국토부 ‘규제 샌드박스’가 혁신기술 앞당겨 인천 영종도에 가면 정해진 노선이 아닌, 승객이 있는 정류장만 골라 다니는 특이한 버스를 볼 수 있다. 콜택시를 연상시키는 이 버스의 이름은 ‘아이모드’(I-MOD). I는 인천, MOD는 ‘수요 응답형 이동수단’(Mobility On Demand)의 약자다. 탑승 중인 승객과 배차 신청을 한 이용자의 동선(動線)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계산해 최적 경로를 찾는 기술이 핵심이다. 영종도 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