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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가운데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어 두바이 지도를 바꿔버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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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 이게 가능할까? 물이 없으면 물을 만들어버리면 된다는 국내 건설사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바다에서 물을 끌어오는 해수담수화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 지역에 건물, 상·하수시설, 교량 등의 인프라를 건설하고 있다.
쿠웨이트 정부에서 도시 차원에서 디자인하는 신도시 건설에 우리나라의 국토교통부가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계획하고 있다. 이 신도시는 쿠웨이트 최초의 친환경 스마트시티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솔라팜과 스마트팜이 R&D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확산 보급하기 위해 전국 23곳의 도시를 스마트챌린지 솔루션 확산사업의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도시에는 스마트폴, 스마트버스정류장, 스마트횡단보도, 전기안전 모니터링 등 총 7개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보급된다. 각 사업은 스마트 규제혁신 지구로 지정된 일부 지역에서 실증사업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소문이 나서 전 세계에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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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6개 지역 선정
국토교통부는 2021년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평가를 통해 1년간 예비사업을 수행했던 11개 지자체 중 성과가 우수한 6개 도시를 본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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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챌린지>
①(부산시)무장애 교통환경
②(제주도)스마트허브
③(강릉시)중소도시형 MaaS
<스마트타운 챌린지>
①(광양시)자원 순환 스마트 에코 타운 조성
②(서산시)산업단지-마을 스마트 안전모델 구축 ③(원주시)대학-지역사회 교통·방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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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챌린지는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시 전역의 스마트화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구현하는 사업으로 도시별 2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1년간 계획 수립과 솔루션 실증을 위한 예비사업(국비 15억 원/곳)을 한 후, 본사업으로 선정되는 경우 2년간 200억 원(지방비 50%)을 지원받아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타운 챌린지는 시민이 참여하는 리빙랩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1년간의 계획수립 기간(국비 3억 원/곳)을 거쳐 본사업으로 선정 시 도시별 40억 원 규모(지방비 50%매칭)로 1년간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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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챌린지8개 대학, 타운챌린지4개 도시 사업 선정
국토교통부는 도시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2021년「스마트챌린지」사업 중,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챌린지 분야에서 8개 대학, 중소 도시에 적합한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실증하는 타운챌린지 분야에서 4개 도시를 최종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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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챌린지>
한신대, 안양대, 연세대, 한국교통대,
계명대, 성신여대, 동아대, 공주대
<타운 챌린지>
경북 김천시, 경기 과천시,
강원 양양군, 경기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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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챌린지는 대학이 주관하고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캠퍼스와 인근 상가, 도심에서 실험하고, 새싹기업 창업 등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솔루션 실증사업으로 11~1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타운챌린지는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주민과 지역 주도로 교통·환경 등 지역특화 스마트 솔루션을 제안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시별로 30억 원(지방비 50%)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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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글로벌 저널 2021] SMART CITY TOP Agenda
국토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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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의 생각을 담은 스마트시티 글로벌 전문가 저널이 발간되었다. ‘미래 사회에서 스마트시티의 역할’에 대한 물음에 11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답을 해주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듣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의 방향을 들어보자.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일상 속에서 스마트시티의 역할과 그로 인한 도시의 변화와 비전에 대한 제안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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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에 대처하는 “디지털 트윈”
2021.03.30. /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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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도시계획에 디지털복제물 기술 적용 추진
2021.03.28. / 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디지털복제물 체계(1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계획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복제물은 실제와 비슷한 도시를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도시계획부터 건설 및 운영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모의 실험하여 정책결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행복청과 LH는 행복도시 미개발지인 5·6생활권 도시계획 수립 등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복제물 체계 개발을 ’20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올해 3월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된 디지털복제물 체계는 도시계획 수립시 건축물 배치, 경관 분석, 일조권 분석, 대지건물비율, 용적률, 층높이 등 다양한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을 하고 있다.
세종시, 전동킥보드 활성화·안전방안 머리 맞댄다
2021.03.14. /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가 유관기관·기업과 손을 맞잡고 ‘전동킥보드’로 불리는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이용 활성화 ·안전방안 마련에 나선다. 전동킥보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인형 이동수단으로써 이용빈도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무분별한 주·정차,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 2인 탑승, 음주운전 등 문제도 함께 야기되고 있다. 특히, 현재 전동킥보드 관련 법령은 제정되지 않은 상황인데다 공유전동킥보드업체들의 사업성 추구로 인한 경쟁이 과열되면서 전동킥보드에 대한 시민안전장치 마련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매스아시아와 ‘스마트실증사업 연계 협약’을 체결, 세종시에 특화된 전동킥보드 안전·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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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폴’ 26개 첫 구축완료
2021.03.10. / 서울시
서울시가 서울광장, 숭례문, 청계천변 일대 등 6곳에 26개의 ‘스마트폴’을 구축했다. 도로 곳곳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는 가로등·신호등 같은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하고, 공공 와이파이, 지능형 CCTV 같은 ICT 기술을 결합시킨 스마트도시 핵심 인프라다. 이번 26개 스마트폴은 서울시가 구축을 추진해 처음으로 마무리된 사례다. 시는 이들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스마트폴에 적용할 10가지 ‘스마트폴 표준모델’과 구축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다양한 도시환경과 도로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구로구와 동작구로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연말에는 스마트폴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도, 스마트버스정류장 도입
2021.03.04. / 충청북도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사업에 “충주시 스마트버스정류장 설치사업”이 선정되어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 효과가 검증된 우수 스마트시티 솔루션들을 전국으로 확산 보급하는 사업이다. 금번 선정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은 첨단기술을 접목해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와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여 도심지역 10개소와 도심 외 사용인구가 많은 10곳을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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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City Network」 사업 국제공모 공고
국토교통부는 정부간(G2G)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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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스마트시티 발전방향 설정에 관한 연구
함광민 , 류종현
한국환경과학회지 Vol.30, No.1, pp.1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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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스마트 네이션의 분석과 함의 :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의 실행적 수단을 중심으로
김명희
융합정보논문지 Vol.11, No.1, pp.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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